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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3 2016-09-30 16:08:13 1
"사랑하는 사람의 무엇은 건드리지 말아야 하나"_홍석천 [새창]
2016/09/29 20:28:55
저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연게에서 보고싶은 알찬 글들이네요
5162 2016-09-30 16:01:50 7
[새창]
해부학적 소견이나 감염질병학 예방의학 등등으로 이미 정설이 난 사실입니다 항문성교와 에이즈의 관계는

당연히 이성애자라도 항문성교는 질병에 취약합니다.
5161 2016-09-30 15:58:44 6
[새창]
저기요 여성성기와 남녀공통인 항문의 점막 두께와 직경 구조가 아예 다릅니다

엎어놓고 괜찮다 똑같다 하는게 진정 에이즈 예방에 옳은 길이고 동성애자를 위한 일입니까?
5160 2016-09-30 15:36:23 5/4
[새창]
개독 호모포비아야 원래 있었지만 여기 의견들을 보니 굉장히 질병 관리차원에서 위험한 발언이 많네요.

동성애자도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하지만 또한 국가적 감염병 컨트롤도 사회적 일원으로서 협조를 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5159 2016-09-30 15:30:30 1
[새창]
1개독 혐오자일 지언정 비과학적 의견에 비공감을 누를 순 있겠지요. 통계 해석도 잘못된 의견도 있구요 보면.
5158 2016-09-30 15:26:5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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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아니라 '항문성교'라고 적으심이 정확할 겁니다. 동성애자 뿐만 아니라 이성애자도 항문성교를 하니까요.

그리고 이는 레즈비언보다 게이에게 확률적으로 높은 문제죠 당연히. 단어 수정보완이 필요할듯 합니다.
5157 2016-09-30 15:24:57 12
[새창]
절대 수가 이성 성교에서 많은건 당연하죠

이성애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고 이성애자도 항문성교를 하니까요.

오히려 항문성교만 가능한 동성애자가 그런 부분에서 더 조심을 하는 등 관념은 철저합니다. 그건 현대의학이 많은 일조를 한 거구요.

신체구조상 항문성교 자체는 절대 성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널리 인지하고 있어야 게이의 행복추구가 가능할 것입니다.
이미 콘돔의 발명만으로 성병 유병률이 엄청나게 급감했어요. 콘돔 착용 캠페인과 하등 다를바 없는 사안입니다. 물론 일부 개독이 이런 저런 이유를 아전인수격으로 써서 폭력을 휘두르는건 사실이지만요.
5156 2016-09-30 15:19:08 11
[새창]
동성애=에이즈는 문제가 많고 다큐도 의도적 편집이 있을 지언정, 항문성교와 에이즈의 관련성은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안입니다.

그들의 진정한 성평등과 행복 추구를 위해선 그것을 오히려 널리 알려서 예방하는게 옳은 일입니다.
5155 2016-09-30 15:17:2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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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예없다곤 할 수 없습니다.

신체구조상 이성애자라도 항문성교는 지극히 조심해야하는 행위입니다. 게이도 하느님의 피조물이라면 항문성교의 위험성도 인정해야합니다.

현대과학은 여기붙이면 귀걸이 여기붙이면 코걸이식이 아닙니다. 콘돔의 발명도 과학의 산물이구요. 명백한 사실을 덮을게 아니라 미리 교육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계도하는게 진정 동성애자를 위한 사회운동이겠죠.

5154 2016-09-30 15:10:4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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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LGBT에게 거부감은 없지만 저건 비난받아 마땅하단 얘깁니다.

의학적 소견에 정치적 개입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저 의사분 말이 너무 신랄할 뿐이지 학계서 통용되는 의견일 뿐이며, 심지어 비난 혐오하는게 아니라 그들을 위한 의료시설 운영까지 했습니다.
동성애자도 충분히 조심하면 예방할 수 있고 이성애자도 차이는 있지만 조심을 할 필요가 있는건 당연한 사실일 뿐인데 왜 저 의사가 호모포비아로 낙인찍혀 시설 문을 닫게 되는지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의사더러 환자를 유인해 일부러 죽게 만들었다는 식의 강경반대자가 감사의 주체라니요. 의사의 의중을 떠나서 이건 아닌게 맞죠.
5153 2016-09-30 15:04:59 39
경찰이 시신을 강탈했던 사건.txtjpg [새창]
2016/09/30 12:11:12
박창수의 석연치 않은 사인과 사망경위를 두고 검찰은 축소 은폐하기에 급급했다. 진상조사단이 구성되어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했으나 끝내 단순 비관자살 사건으로 종결되었다. 이후 유족의 요구로 의문사진규명위원회(의문사위)에서 재조사가 이루어졌다. 의문사위는 2004년 결정문에서 “국가안전기획부 요원의 개입 사실은 드러났으나, 국가정보원이 관련 자료 요청에 협조하지 않아 진상 규명 불능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4년에 박창수는 민주화보상위원회(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관련 사망자로 인정되었다. 한진중공업의 노조위원장으로서 당국의 노조탄압 상황 하에서 의문사하였다는 사실은 인정된 것이다.

노무현 정권때 민주화운동가로 인정받았으나 결국은 국정원의 비협조로 내막이 밝혀지지 않은채 끝났습니다.
5152 2016-09-30 15:01:31 1
[새창]
ㅋㅋㅋㅋ 창작글이긴 한데 신명나게 뒷북을 ㅜㅜ
5151 2016-09-30 14:57:10 5/4
[새창]
오유가 LGBT에 관대한 사이트인건 알지만 아닌건 아닌거죠....

멘붕게에 올리셨어야
5150 2016-09-30 12:49:32 20
김영란법이 뭐길래..쫄쫄 굶고 물만 마신 기자들 [새창]
2016/09/30 12:38:08

기자는 그지발싸개들이라 남들이 주는 밥 얻어먹고 동냥하면서 산답니다^^
5149 2016-09-29 00:09:49 13
부검영장 발부에 대한 유가족과 투쟁본부 입장. [대책위페북] [새창]
2016/09/28 22:51:40
이 정권의 공안통치가 화룡정점을 찍는 끔찍한 시나리오

농민과 유가족 경찰 무력진압 + 살수차 또 동원

강제 부검 결과 경찰 잘못으로 볼 수 없다는 법의학 의견 제출 및 언론발표

경찰에 제기된 모든 행정소송 패소 판결

이 땐 진짜로 박근혜 머리 끄댕이 잡힌채 탄핵정국 생길지 모름. 허나 그 길을 걷고 있음

차라리 5년 임기 채우는 한이 있어도 이런 끔찍한 짓은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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