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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3 2016-11-03 03:09:56 7
최후통첩이 있은지 하루, 중대결단을 코앞에 둔 문재인 [새창]
2016/11/02 23:31:32
부정하고 싶어도 더민주 당대표와 문재인 전의원은 이번 사태의 한 축에서 다수를 이끌 최선두입니다.
바람루트 계산 안하고 하고픈대로 배를 몰면 표류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아야할 사람이지요.
그리고 더민주당 입장서 누구보다 신경쓰이는 상대는, 박근혜도 새누리도 아닌 국민의당이라는 걸 알고계실 겁니다.
누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당의 폐단은 충분히 겪었습니다.
지금 야권 누굴 지지할지 보다, 어떻게 이 전쟁을 어떻게 이길지에 먼저 초점을 맞춘다면 답은 나올 것입니다. 체스의 말을 자처말고 체스를 두는 입장이 되어보시길..
5372 2016-11-03 02:53:07 11
최후통첩이 있은지 하루, 중대결단을 코앞에 둔 문재인 [새창]
2016/11/02 23:31:32
글쓴이지만.. 잠결에 댓글읽다가 잠시 댓 남깁니다.

바로 윗분이 적었다시피... 지금 문재인은 의원직도 아무 직분도 없는 평당원입니다... 말그대로 야인이요.

지금 속한 당의 당대표도 최후통첩만 날리고 당론을 결정안한 상태서 뭐 어떻게 하겠다 말할 입장이 아닙니다. 지금 워딩은 추미애 대표가 같은날 발표한 워딩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국민의당 대표인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강하게 하야촉구를 암시한 성명을 냈고 지역위원장인 안철수도 당론이 정해진 상태서 성명을 냈지요.

이례적으로 박원순이 하야요구를 했는데 당적은 더민주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이라 그런지... 외려 깜짝이벤트에 가까웠구요. 이재명도 국회 소속이 아니라 그런지 멘트가 중앙당과 따로 놀더군요.

아무튼 문재인의 입장이란 걸 너무 자전적으로 해석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나 통진당 지지자, 새누리 지지자가 환영못받는 곳이긴 하지만 뭐 귀한시간 내셔서 댓글 다셨으니 저도 답글 달아봅니다.

마지막 질문은 기회되실때 꼭 문재인 전의원께 직접 해보십셔...
5371 2016-11-02 23:45:02 40
현대 내부고발자 김부장 해고 [새창]
2016/11/02 21:20:00
이 기사에 가성비 얘기가 나오는게 왤케 웃기지 ㅋㅋㄱㅋ

설령 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이걸 보고 그런식으로 합리화하는게 꼭 이명박 경제살리는 소리같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5370 2016-11-02 23:37:29 4
JTBC 존나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2 21:51:51
학자 이름걸고 인터뷰한건데 가려버리면 무가지언론의 뜨내기 통계취급 받을수 이으니깐요
5369 2016-11-02 23:28:25 1
최순실이 대역이네 뭐네 곗돈을 넣었네 뭐네 정유라가 뺨을 때렸네 뭐네 [새창]
2016/11/02 21:58:05
맞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박근혜가 임시내각조차 거부하고

인사개편-그것도 더한 놈들로-으로 덮고 넘어가겠다, 전면전 선포를 한 상태입니다

그에 맞서 야당대표들과 박원순 시장 등은 일제히 무려 공식성명으로 무조건적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최후통첩이 어제였습니다.

이제 전면전 상태입니다. 검찰. 청와대 모두 국민을 적으로 돌렸습니다.
어차피 기레기 본성은 어디안가고, 우리는 핵심만 짚고 야당의 전면투쟁에 힘을 보태야 합니다.
5368 2016-11-02 22:39:34 10
4차 산업 혁명에는 복지가 필수 [새창]
2016/10/24 17:52:30
기업입장에서 구매력있는 소비자가 사라지니 기본소득은 곧 기업의 생존과도 직결됩니다.

초반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걸로 만족하겠지만 곧 아무도 없는 시장에서 물건을 떨이로 내놓는 꼴이 되겠지요.

심각성을 이해못하면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만인의 만인 투쟁...
5367 2016-11-02 22:27:06 0
<단독> 현직 검사 '비선실세' 격문 공개…"검찰 칼로 치료해야" [새창]
2016/11/02 22:16:43
검찰이 뭐 맨날 권력의 개라지만...

콧대높은 법조인이 무당의 개까지 되려했으니

자괴감드는 검사가 몇몇있나봅니다

하긴 이미 끈떨어진 권력의 개 노릇도 성미에 안맞을테구요
5366 2016-11-02 22:23:47 5
여자 웃대인 연애하는 만화 [새창]
2016/11/02 21:36:50
흡연권장만화인가요?...^^
5365 2016-11-02 22:18:51 2
[새창]


5364 2016-11-02 22:10:45 0
세월호 고의침몰설 처음엔 저도 음모론이겠거니 했어요. 이걸 보기 전에는. [새창]
2016/11/02 15:42:27
지지율 쇼크를 감수하고 이걸 했을지는 의문이지만...

사이비에 몸과 마음을 다바친 금치산자란 사실을 알고, 심지어 나름 공부깨나했단 양반들마저 그 그금치산자에게 열과 성을 다해 부역을 다했다는게 밝혀진 작금의 세태라....
5363 2016-11-02 22:08:47 33
[새창]
점점 그림그리는 집단에 대한 비아냥과 조소가 형성되는건 아닐지 걱정됨 이젠...

덕후들의 리그지만 덕후들은 만화쪽에만 있는게 아닌데...
5362 2016-11-02 21:56:45 585
JTBC 존나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02 21:51:51
너가 깜빵에 가도 되는 이유를 구체적이고 다양하게 설명해보겠어

ㅡJTBC
5361 2016-11-02 21:45:56 0
박정희 동상 세우게 냅둬봐요 [새창]
2016/11/02 21:08:35
꼭 성금 모아서 추진하길

그 성금 낸 분들께 큰 상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5360 2016-11-01 20:52:09 77
YTN]사고다음날 박근혜"24시간 세월호 얘기만 하냐"며 최순실 딸 챙겨 [새창]
2016/11/01 20:50:27
김 차관은 승마계 비리를 거론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뜻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김종 / 문체부 제2차관(2014년 4월 25일) : 대통령께서 세월호 난 그 다음 날, 체육개혁 확실히 하라고 오더 내려왔어요. 24시간 그 얘기(세월호)만 하나? 정책도 챙겨야지!]

2014년은 정유라 씨가 고등학교 3학년으로 대학 입시와 아시안게임을 눈앞에 둔 시점.

김 차관이 청와대의 뜻임을 강조하며 앞장섰던 체육개혁이 수상한 집착으로 보이는 이유입니다.
5359 2016-10-31 21:36:18 58
TV조선 미쳤네요 [새창]
2016/10/31 21:08:47
씨발 야당과 JTBC도 4년동안 못쓰던 기술을 좆선티비가 쓰네...

진짜 얘들은 권력의 최정점이다... 정보권력이 최고인 시대임을 다시금 깨달음... 킹메이커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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