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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8 2016-11-03 11:17:31 2
[리얼미터] 이재명, 2일 '마의 10%' 벽 돌파 [새창]
2016/11/03 11:00:20
희한하게 떨어진 반기문 지지율을 이재명이 흡수하는 모양새...

문재인은 소폭상승...

확실히 반기문지지자와 문재인지지자의 성향이 많이 달랐다는 거겠지요.

반기문 깎아먹고 안철수 보내버리는 건 참 좋은 현상입니다
5387 2016-11-03 11:11:25 0
전투형 시장.jpg [새창]
2016/11/03 10:42:21
당장 문재인과 대결해서 지지율깎아먹자는 글도 아닌데... 오유반응이 이정도인걸 보니 이재명이 모종의 도구로 지금 활용되는 중인 모양이군요. 댓글분위기보고 처음알았습니다.
정치적 다양성보단 지금은 일치단결이 필요한 시국이니 이해하겠습니다.
5386 2016-11-03 11:06:15 1
현대 내부고발자 김부장 해고 [새창]
2016/11/02 21:20:00
11 한전부지에 헌납할 10조원으로 가성비와 안전을 모두 잡는 연구를 하는게 기업의 할일인데..

너무 헬조선에 걸맞는 폐기물같은 동정심을 지니셨네여 ....
5385 2016-11-03 11:01:51 1/13
전투형 시장.jpg [새창]
2016/11/03 10:42:21
노무현에 대한 언급이 유명해서 저런 별명도 생기고 회자가 되긴 했지만 노무현이 자신의 커리어에 결정적 귀감이 된 인물이라 회고한 사람이고, 노무현 언급한 그 단 한마디로 지금 정치적 스타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불성설 아닌가요?

확연히 다르다는건 심지어 스스로 얘기한건데 후광효과 노린다는 건 너무 대중의 자의적 해석이지 싶네요 말한마디로.
5384 2016-11-03 10:58:05 1/17
전투형 시장.jpg [새창]
2016/11/03 10:42:21
주군이란 말도 좀 허황되지만 정계입문 계기가 된 사람과 연도 끊긴 마당에 칼침까지 놓으면 오히려 변절자 이미지로 입지가 불리할텐데요... 너무 까기위한 까기같습니다 그부분은
5383 2016-11-03 10:55:18 0
[새창]
뭐 그리고 당대표시절 뇌물공천때문에 당대표도 물러났던 양반이니 뭐 더이상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양반이긴 합니다... 그런 사람말고도 정치할 사람 널렸습니다 ㅎ
5382 2016-11-03 10:50:18 2/12
전투형 시장.jpg [새창]
2016/11/03 10:42:21
글구 전투형 노무현이란 별명은 본인이 붙인게 아닌듯 하네요
5381 2016-11-03 10:47:36 1
전투형 시장.jpg [새창]
2016/11/03 10:42:21
그건 그러네요 저도 제목 수정하겠습니다
5380 2016-11-03 10:45:35 1
더럽지만 박근혜와 딜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03 10:40:53
다만 사이비에 빠진 금치산자라 저런 딜을 가능할지... 신도가 교주를 배신하는 행동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5379 2016-11-03 10:44:38 0
더럽지만 박근혜와 딜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03 10:40:53
이미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으니 손해볼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문제는 그를 조종한 무리들이 또 바퀴벌레처럼 숨었다 다음 정권때 나타날지 모른다는 거지요. 공감합니다.
5378 2016-11-03 03:49:43 14
더불어민주당, 오는 3~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규탄집회 [새창]
2016/11/02 23:55:21
정당의 운명을 걸고 움직이는 역사적 사건인걸요

만일 탄핵사유가 차고 넘치던 2015년 시민들이 지금처럼 분노안했을때, 저런 걸 했으면 더민주의 운명이 어땠을까요

그리고..정당은 우릴 위해 법리적으로 원내투쟁을 하고 원외활동을 하는 곳이지 투쟁의 주체는 거리로 나오는 시민이고 그 헤드쿼터는 재야 시민단체로 구성된 투쟁본부입니다.

그들이 정부공권력에 억압받을때 법으로 몸으로 막아줄 사람일 뿐이지 결국 판을 뒤집는건 거리로 나오는 우리입니다.

노무현 문재인도 숱한 운동권 정당인들도 다들 재야에서 시작한 분들입니다. 그걸 거친 다음 원내입성하시는 거죠.
당원신분이 생기면 원외투쟁은 할 수 있어도 이름을 걸고 하려면 당론이 모아져서 결정이 나야하지요. 동아리 수준의 군소정당이 아닌바에는요.
5377 2016-11-03 03:34:29 3
[새창]


5376 2016-11-03 03:34:11 1
[새창]
안적안 사례로 나오는 것들중 하난데 시간 간격이 5일밖에 안되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5375 2016-11-03 03:22:25 3
[새창]
여기도 불과 몇년전 격렬하게 안철수의 이념이나 색깔에 대해 논쟁이 오갔습니다.

선비의 고장인 오유 시게이니 논쟁이 다른 사이트보다 투철하고 오래갔는데

지금은 결론이 난 상태에요. 안철수의 워딩 자체가 신빙성이 없다. 정체를 알 수 없다로요. 뭔 말을 해도 신빙성이 없으니 무슨 말을 입에 담는들 그게 논할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지여부. 이념과 관계없이 논쟁 자체가 성립않는 겁니다.

5374 2016-11-03 03:18:18 5
더불어민주당, 오는 3~6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규탄집회 [새창]
2016/11/02 23:55:21
정신못차리고 총리임명하는 꼬라지보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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