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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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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3 2016-11-10 20:04:36 47
[속보] 프랑스 대혁명 북한사주로 밝혀져 [새창]
2016/11/10 18:59:14

??? : 뭐이 씨발롬아?
5462 2016-11-10 16:00:10 46
샌더스의 악령이 트럼프를 쫓아 다니면서 괴롭힘. [새창]
2016/11/10 12:43:41
욱하는게 아니라 피습 시도가 있어서 놀란거임
5461 2016-11-10 15:54:45 5
김홍걸, "문정인 교수께서 아주 중요한 점을 지적해주셨습니다." [새창]
2016/11/10 15:17:12
국익이 아니라 무당과 그 아비. 딸. 섹파를 최우선시 하는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지금 이 와중에도 군통수권과 계염령 선포권한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있음...

남은 1년 4개월. 471일을.... 이대로 두면 안댐..
5460 2016-11-10 15:44:55 5
평화 시위의 단점.jpg [새창]
2016/11/10 01:07:23
백만명쯤 모이면 불가능이 아닙니다 많이만 나갑시다

공권력으로 진압 불가한 수준이 되야한단 소립니다 혼돈파괴망가가 답이란게 아니라..
5459 2016-11-10 15:43:24 0
평화 시위의 단점.jpg [새창]
2016/11/10 01:07:23
읭.. 백만명쯤 모여야 그나마 먹힌다는 글이었는데

댓글의 향방이...
5458 2016-11-10 15:42:27 7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새창]
2016/11/10 10:05:53
출연장면 영상

댓글 ㅋㅋ

5457 2016-11-10 01:49:10 13
홍종학 전의원 트윗, "트럼프와 한국경제" [새창]
2016/11/09 23:38:50

한국은행은 몇달전부터 시나리오 다 짜놓고 긴급회의 들어가있습니다.

문제는 한은 총재가 일 하려면 대통령 재가가 필요합니다...

네 지금 행정부는 무정부상태입니다....
5456 2016-11-10 01:43:49 1
[새창]
트럼프 당선 →미국 식자들 이민 감. 이민족 다시 급감 → 공화당 지지자만 남음 → 트럼프 재선 → 트럼프 아내. 아들. 딸 차례로 대통령 당선 → FALLOUT 실사판
5455 2016-11-10 01:38:22 15
노무현 대통령의 커피... [새창]
2016/11/10 00:11:37
지금은 물을 스스로 정수기에서 떠먹는 것만으로 "미담"이 되어 홍보되던 읍읍읍이....
5454 2016-11-10 01:32:08 10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2016/11/10 00:47:10
이상은 노무현이 평가한 문재인 중 일부.
5453 2016-11-10 01:30:53 95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2016/11/10 00:47:10
노무현은 문재인에 대한 신뢰의 표현으로, 존중의 의미로, 배려의 차원에서 ‘친구’라고 말했다. 친구가 되려면 서로가 친구관계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노무현을 단 한 번도 친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런데 노무현이 공개석상에서 일방적으로 친구라고 말해 버린 것이다. 그 후 언론매체마다 그 말을 자주 인용하고 있으니 문재인으로서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

노무현과 문재인은 무한 신뢰, 절대적 신뢰 관계에 있었다. 노무현과 변호사 업무를 같이 하던 시절에 대한 문재인의 회고다. “단 한 번도 내가 하고자 하는 소송의 수행방향 등에 대해 이견을 말씀 한 적이 없다. 참으로 굉장한 신뢰와 존중과 대접을 해준 것이다.”

5452 2016-11-10 01:26:29 72
유시민이 평가하는 문재인.txt [새창]
2016/11/10 00:47:10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

...
노무현은 문재인을 무척 어려워했다. 문재인은 그의 외우(畏友)였다. 그 한 장면이 책에 기록되어 있다. 1989년 3월, 청문회 스타였던 노무현이 의원직에 회의를 느끼고 사퇴서를 제출한 ‘노무현 의원 사퇴파동’ 때였다. 노무현은 사퇴서를 국회의장에게 우편으로 발송해 버리고 정처 없는 여행을 했다. 열흘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당초 생각대로 사퇴를 하느냐, 반대여론을 받아들여 사퇴번복을 하느냐를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아침 명륜동 집에서 벌어진 일이다.


“나는 아침 일찍 첫 비행기로 상경한 문 변호사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는 나보다 나이는 적지만 언제나 냉정하고 신중한 사람이고 권세나 명예로부터 초연한 사람이었다. 아내가 무슨 뜻으로 그를 불렀는지 모르지만 그는 내 편에 서 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그냥 (사퇴 번의서에) 서명하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참으로 고통스럽고 창피한 순간이었다. 그렇게 부끄러웠던 순간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겪어 보는 것이었다.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었다.”

http://www.knowhow.or.kr/rmhworld/bbs/view.php?pri_no=999505652&tn=t7&wdate=&gno=0&stype=0&search_word=&page=11
5451 2016-11-10 01:17:09 4
부러우면 지는 만화 [새창]
2016/11/09 08:40:22


5450 2016-11-10 01:12:06 1
"청와대가 대통령 환담 때 노회찬 빼달라고 했다" [새창]
2016/11/09 23:22:20
설마 이것까지 최순실이 시켰을리 있나 ㅋㅋㅋㅋ

걍 박근혜 주물딱거리며 지 잇속챙기기 바빴을텐데

걍 지 기분나빠서 비서한테 윽박지른듯 ㅋㅋㅋㅋ
5449 2016-11-10 01:10:18 1
이게 뭐게요? [새창]
2016/11/10 00:33:06
와 진짜 정성댓글이다 추천은 안누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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