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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3 2016-06-12 18:17:38 5
먹고 살기 힘든 외노자들 [새창]
2016/06/11 15:18:22
은연중에 성상품화 논제가 떠오르네요. 남자가 뭣하로 가족도 아닌 남을 밥사주고 빽사주냐?
3992 2016-06-12 18:13:15 11
[새창]
아우디가 진입중인지 불법주차인진 모르겠으나

확실한건 가만있는 차보다 움직이는 자전거가 훨~~~~~~~씬 위험하단 겁니다.

움직이기도 하거니와 차량탑승자에 비하면 몸을 보호할 방법이 전혀없는.. 자전거가 차랑 다이다이 맞장뜬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결과는 뻔할 뻔자 아닙니까.

자전거 등록제와 면허 도입이 자전거주인과 차주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법적으로 차로를 달리는 이상, 자전거도 자격있는사람만 타야 합니다.
20대 국회서 꼭 다뤄졌으면 합니다.

차주도 무개념인 경우 다수지만... 절대 약자인 자전거가 자기 목숨 부지하려면 최소한 교육이 필요하지 싶네요.
3991 2016-06-12 12:46:26 1
[새창]
광태 요즘 변비인가요? 항상 근육몬상태네요ㄷㄷ
3990 2016-06-12 11:45:50 12
자전거 묘기 난이도 최상 [새창]
2016/06/12 00:27:59
하도 무잼댓글을 보다보니 평범한 노잼댓글을 보고 사람들이 재밌는댓글이라고 함...

우린 이미 길들여짐....ㄷㄷㄷㄷ
3989 2016-06-12 11:40:36 5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그냥 이런 댓글은 '안 싸는게' 현명한듯..
3988 2016-06-12 11:39:34 0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이건 수의사 입장도 일리있는게 사람은 이렇게 아프면 멘소레담발라야지 이건 빨간약 발라야지 스스로 판단가능한데 동물은 말을 못하죠.
사람에 비해 조금 자의적 처방이 힘들긴 할겁니다.

동물이 사람과 같은 동급이라면 현행 의약분업체계처럼 동물의료체계도 다 바뀌어야 할겁니다. 그렇다면 동물약도 지금처럼 가격이 들쭉날쭉하지 않고 모두 보험심사를 받고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겠네요. 파는자격과 팔수 있는약도 엄격히 차등화될거구요. 수의사님도 그거 동의하시는거 맞나요
3987 2016-06-12 11:34:24 10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아래 댓글만 보다가 위로 올라가니까 더하네.. 자가진료가 어느 범위까지를 얘기하는겁니까 수의사님?

편의점처럼 팔면 안되겠죠 당연히. 동물은 사람처럼 증상을 말 못하니까.

하지만 동네 의원마다 부르는게 값인 현실에서 간단한 치료조차 무조건 의원으로 가라고 법으로 강제하는게 애견인 입장서 어떻게 들릴지요?

더 설득력을 가지려면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부터 돌아봐야지 않겠나 싶어서요.
3986 2016-06-12 11:27:42 0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약사님이신가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약사회 차원에서 실제로 동물약 판매를 추진중인지 자가진료의 허용범위에 대한 언급이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3985 2016-06-12 11:20:03 16
자전거 묘기 난이도 최상 [새창]
2016/06/12 00:27:59
지금 알파고처럼 인간의 수를 배우시는 중이군오.

언젠간 이세돌처럼 인간을 압도할 날이 올 것이고... 그것은 인류의 패배...ㄷㄷㄷㄷ
3984 2016-06-12 11:15:52 11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애초에 이 얘기 나온 이유부터가 고객들이 의원마다 몇배씩 차이나는 진료비에 대한 불만때문인데 정작 이에 대해서는 '해결가능할지 모르겠다'네요.

약사가 올린 글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그 글도 이런식으로 전문성에 기대서 교묘하게 아전인수하는 글이었으면 열심히 깠을겁니다. 제가 볼땐 이 작성자님도 오십보 백보네요.
3983 2016-06-12 11:11:05 11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말만 동물약이지 성분이 똑같단 얘기가 있더라구요.

동물약동물약 하니까 인의약이랑 다른갑다 그러지 개들도 똑같은 성분약 먹음...

상식적으로 약 만들때 가장 먼저 하는게 동물시험임..동물한테 듣는지 먼저 테스트하고 사람을 먹이는데 글보면 아주 오묘하게 써놨네요. 약싸개니까 동물약에 대핸 마치 무자격자인양..
3982 2016-06-12 11:07:19 3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댓글에 쓰다 빼먹은게 있는데

애완견이나 사람이나 같은 증상에 쓰는 약이 똑같은게 대부분이더란... 근데 용량은 아무리 개가 커도 사람보다 적게 먹을텐데 약값은 열배 스무배니 이런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약배우는 약사회가 이런 사정을 모르고 저런 소릴 했겠습니까. 기회다 싶겠죠. 그러니까 남욕하기전에 왜 일이 이렇게 커지는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어뵙니다.

오유를 확성기로 쓰는 것도 정도껏이지... 아무리 자기 직군 변호라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병원비때문에 동물 키우지 못하는 입장서 참 이런 일방적인 글 보면 답답하군요. 예전에 의약분업 콜로세움 열릴때도 느꼈던 감정...
3981 2016-06-12 11:01:21 0
여기가 주호민 게시판인가요? [새창]
2016/06/11 23:50:01
나무아미타불 !
3980 2016-06-12 10:56:53 6
정말 약사들 하는 꼬락서니 보니 치가 떨리네요. [새창]
2016/06/11 21:28:27
이거 뉴스도 아니고 뭔 사설을 이리 길게 쓰신건지...

궁금해서 뉴스 찾아보니 정보 누락된 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통계도 자기 필요한것만 통계고 다른건 그냥 있겠지 정도.

약사회에서 자가진료 운운하는 뉴스도 있긴 했지만 동물약 아예 안배우는것도 아니더군요. 아직 면허 과목으로 포함된건 아니란 얘기가 있어서 그렇지만 주 타깃이 애완동물이 아니라 축사 대상이란 얘기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약사가 동물약 취급하는데 여론무게가 실리는 이유가 동네마다 기준도 없이 제멋대로인 진료비 때문이더만... 그리고 애완견

하여간 의약업계 이야기는 죄다 말로는 국민 위한다하지 단 한명도 자기입장 벗어나서 얘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사든 약사든 한의사든 수의사든 본인 입으로 말하는 보건정책 얘기는 일단 거르고 봅니다.

바로 이 글 처럼 자기 입맛대로 전문성에 기대어 국민을 호도하고 불리한정보는 쏙 빼놓으니까요. 약사 잘했다는 글이 아닙니다.
3979 2016-06-12 02:58:46 76
신안 사태에 대한 웃대일침 [새창]
2016/06/11 22:09:02
반전에 반전에 반전ㄱㄱㅋㅋ

두다리 건너면 일베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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