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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3 2016-09-01 18:11:28 92
[새창]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글쓴님의 소심한 변호가 더 큰 화를 부름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4892 2016-09-01 17:55:34 18
[새창]


4891 2016-08-31 18:13:12 0
19)부산서면에 대형 성인용품몰 오픈했습니다. 콘돔나눔 인증 및 2차나눔 [새창]
2016/08/31 17:15:03
헉 우리나라에도 이런 매장이... 번창하시길 ㅋㅋ 부산가면 놀러가겠습니다
4890 2016-08-31 14:40:53 11
강남패치 한남패치 진보쪽 뉴스는 한개도 없네... [새창]
2016/08/31 11:10:55
왜 진보 언론은 그들과 진보를 동일시하지?

왜? 왜?

아직도 이해가 안됨.

진보 입밖에 꺼내는 것들은 이제 색안경끼게 생김.
4889 2016-08-31 14:38:46 3
[새창]
삼성 기사를 쓰게 지켜준 독자는 이제 아리마셍
4888 2016-08-31 14:37:30 0
[새창]

별 거 아닌가벼요 ^^
4887 2016-08-31 14:36:54 0
고재열씨 논리면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일제고 메갈이 김구선생님이네요 [새창]
2016/08/31 14:24:57

압재에 맞서 싸우는 투사로 둔갑 --;
4885 2016-08-24 20:04:40 1
[시사in]이 이정도로 오만했나? [새창]
2016/08/24 16:47:25

뉴스타파 빼면 극소수빼고 기자가 아니라 식충이...
4884 2016-08-24 05:04:56 0
전설의 장원급제생.jpg [새창]
2016/08/23 11:16:20
여하간 제 글이나 댓글에 추천과 비공, 다양한 의견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관심종자는 접고 일상으로 돌아갈 때가 된거같네요.
4883 2016-08-24 05:00:22 0
전설의 장원급제생.jpg [새창]
2016/08/23 11:16:20
댓글은 본문 내용의 상보적인 반응이라 생각합니다. 글 자체가 신고사유나 허위사실이 아닌 이상 댓을 제가 맘대로 수정하거나 지울 권리는 없다 생각하고, 다만 올린 제 잘못이 있을 뿐입니다. 비난은 감수하겠습니다.

..

간간히 업로드하면서 의도치않은 콜로세움을 여럿 겪었지만 제가 일일히 대꾸하거나 참전하진 않는 편입니다. 제가 업로드 자체에 크게 따로 의도를 두거나 하진 않기 때문입니다. 그냥 이슈가 되면 반응도 궁금하고 알리고도 싶고 해서 올려봅니다. 퍼온곳에서 콜로세움이 열린 경우엔 긁어오지 않았습니다. 저도 괜히 귀찮음 감수해가며 욕먹고싶진 않으니 굳이 안퍼옵니다.

그정도 필터만 거친다면 저는 중개자일 뿐 감상은 유저의 몫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료가 비공을 받던 베스트를 가던, 생각지도 않은 콜로세움이 새로 열리건 크게 신경안썼습니다.

근데 오늘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종종 커뮤니티에선 별다른 뜻없이 업로드한 글에서 댓글로 서로 상처를 주고 받고, 그 길로 업로더의 의도를 추궁하는 것도 일상인걸 압니다.

하지만, 오늘 "나의_기도"님 댓글을 보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공범이라고 우긴거였다면 그냥 가벼이 넘겼겠지만, "글쓴이나 댓글이나 도찐개찐"이라고 쓰신 부분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일깨워줬슴니다.

모든 커뮤니티에선 설령 순수한 유머자료라도 콜로세움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의도했건 안했건 제가 있지 않아도 될 싸움판을 만든 꼴이지요.
모든 업로더가 콜로세움을 바라고 업로드하진 않겠지만, 업로드하는 순간 잠재적 방화범이 되는 꼴인 것입니다.

처음엔 저 댓글을 보고 슬쩍 화가 났지만, 솔직히 나의_기도님의 주장에 대꾸할 말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렸을 땐 그 글이 단지 공무원이 서민 위에 군림한다는 익게 유저의 사상을 조롱하려는 글이라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전혀 상관없는 9급 공무원들까지 상처받는 글이 되었습니다.
그분 말대로 조롱을 유도한 글이니, 그 과정에서 결국 판을 깐 셈이지요. 그걸 왜 미처 생각못했을까요. 한명을 까는 글이 결국 비슷한 처지의 모두에게 상처될 수 있음을.
.

오유는 진지한 분위기 탓에 타커뮤와 달리 참 생각을 많이 하게합니다.
제가 오유에 글을 많이 쓰는 것도 이런 점이 좋아서였지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욕구때문에 유저들이 제 글로 피해볼 가능성을 늘 갖는걸 미처 생각못했습니다.

오늘부로 자료 업로드는 좀 자제하고 , 글쓰기에 대한 고민을 더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들로 불편하셨을 분들껜 다시한번 유감의 말씀을 전합니다.
4882 2016-08-23 19:57:49 174
[트위터] 자막 X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23 19:51:20
트위터 유저를 상대로 집단 역학 조사를 반드시 해야한다고 봅니다...

한국의 실질문맹률과 공교육 수준 저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지도..
4881 2016-08-23 19:53:00 30
반기문 의문의 1패 [새창]
2016/08/23 18:39:54
깡패 독재자의 팩트폭력에 속수무책인 반우려 사무총장 ㄷㄷ
4880 2016-08-23 19:50:32 0
다이어트 게는 첨인데 다들..전문가이시네요....ㅎㄷㄷ [새창]
2016/08/23 00:36:44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기술 이름 하나도 모르는데 다 이해됨 ㅋㅋㅋㅋㅋㅋ
4879 2016-08-23 19:44:56 0
전설의 장원급제생.jpg [새창]
2016/08/23 11:16:20
아뇨 릴라강님이 이 글의 의도를 잘 이해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그냥 별 뜻없이 글 올렸다가 9급 비웃자고 글 쓴 글쓴이란 소리 들어서 기분이 너절했는데

릴라강님 글과 윗 님 댓글을 읽어보니, 댓글 분위기 때문에 뜻하지 않게 상처받는 분이 생길거란 걸 미처 파악 못했네요

오유엔 글 올릴 때 정말 신중하게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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