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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 2016-09-06 01:10:57 10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5 18:51:09
이게 가장 현답이네요.

글쓴님께 가장 도움이 될 답변.

어차피 말이 안통할 사람과 대화를 섞는 자체가 굉장한 실수임.
4952 2016-09-06 01:09:19 14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5 18:51:09
대체 순서를 누가 정하는지도 ㅋㅋ

그럴거면 탄 순서대로 번호표 뽑고 기다려야 맞는거지 ㅋㅋ 빈자리나면 무조건 다음번호가 앉게 ㅋㅋㅋㅋ

먼저 앉고싶은 마음은 백번 이해해도 말이 안되는걸 합리적인양 우기는 건 좀 ....
4951 2016-09-06 01:05:22 8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5 18:51:09
공감능력 이전에 다른 걸 점검해보셔야할듯...

그렇게 순서 따짐 그냥 양보를 하건 일어나던 말던 원래 앉아있던 사람의 의견이 먼저 아님?
4950 2016-09-06 01:01:16 37
결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우용 교수 "이준행 고소 자료 장전 완료" [새창]
2016/09/05 22:30:31
이양반이 대단한 게 단순히 선고소 후통보로 단순히 팝콘 사이다 무료 서비스를 하는게 아니라,
4과문 병신탈춤 추던 애송이에게 진정성있는 사과문을 띄울 기회를 줬다는 거임.

이미 뱉은 말을 주워담을 수도 없는 상태서 저걸 보고 쫄아서 굽신거리든, 계속 뻗대다가 직접 우편받고 손발이 저리든 엄청난 데미지..
그리고 어줍잖은 4과문으로 치졸의 끝을 달리던 소인배와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는 대인배...
또 네티즌이 직접 고소각 세우는데 돕게 함 ㄷㄷ 대인의 풍모 ㄷㄷ
4949 2016-09-06 00:55:20 103
버스자리양보하고욕먹었어요.. [새창]
2016/09/05 18:51:09
선착순 ㅋㅋㅋㅋ

저런 남녀들이 나중에 할배 할매되면 노약자한테 양보안하냐고 면전에서 지롤할 사람들임 ㄷㄷ

왜냐면 지밖에 모르거든
4948 2016-09-06 00:33:25 37
유자게 추천이 많이 짜졌네요.. [새창]
2016/09/05 23:22:35
아... 그동안은 부장님 개그같다 정말 노잼이다 했는데...

정상적인 댓글을 보니 이 분은 정말로 실존하는 부장님이란 확신이 들었다...
4947 2016-09-06 00:30:40 13
유자게 추천이 많이 짜졌네요.. [새창]
2016/09/05 23:22:35

(개감동)
4946 2016-09-05 23:41:14 82
결국 전쟁이 시작되었다. 전우용 교수 "이준행 고소 자료 장전 완료" [새창]
2016/09/05 22:30:31
왜곡된 영웅심리가 좋은 재능을 망치는 좋은 사례지요

이래서 사람은 기술자가 되기 이전에 인성이 되야하는듯 합니다.
4945 2016-09-05 21:59:53 14
흔한 우리나라의 상술.jpg [새창]
2016/09/05 16:43:21
예전에 사단장이 저것땜에 빡쳐서 춘천시내까지였나 배차해서 셔틀 운행했었는데

그냥 그거 상시화 하는게 답일듯
4944 2016-09-04 03:45:32 6
정의당아, 그거해봐 그거! [새창]
2016/09/03 20:39:29
일베 졸라 욕하다가 갑자기 일베 변호사 되버림...
4943 2016-09-04 03:43:46 16
오늘의 간철수 [새창]
2016/09/03 23:01:54
왜 독일에서 한국서 하던 짓을 하지??

기자 대동은 한국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독일은 뭔돈으로 델꼬왔어? 현지 특파원이 올 깜인건가?
4942 2016-09-04 03:39:26 1
[새창]
착샷게시판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패션은 결국 남자건 여자건 체형과 몸매가 처음과 끝을 완성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타고난 피지컬도 무시못하지만 정말 운동과 식이로 관리하면 뭘 입든 날개를 단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 착샷은 몸매가 잘 안드러나는 옷이 대부분이지만 어깨를 보면 짐작이 가능하고, 여자 착샷들은 표현이 더 확실하군요.

이분도 타고난 피지컬이 있지만 나머지를 보면 하루이틀 관리한 실력이 아니시네요.

골격은 있지만 운동해도 몸매가 늘 불만인 입장에선 솔직히 존경스럽습니다.
4941 2016-09-04 02:20:54 4
메이로 하다보면 가끔 생기는 상황.jpg [새창]
2016/09/03 21:37:08
메이코패스에게 유일하게 연민을 느끼는 경우.jpg
4940 2016-09-04 01:26:50 28
추석날 노총각, 취업준비생, 백수의 모습.gif [새창]
2016/09/03 22:31:51
노력하는 무잼러는 타고난 무잼러를 이길 수 없다,,,
4939 2016-09-03 23:40:43 0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1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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