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때랑 똑같죠.
지지자들 노빠타령으로 움츠러들어서 아무말도 못 하고, 노빠 아니란 걸 증명하게 애쓰게 하고, 자기검열 해가면서 정책 다 망가지고, 사람들 잃는 것 구경만 했죠.
그놈의 노빠 소리 안 듣겠다고.
그때처럼 문빠타령해대면서, 문프 지지자들 노통때처럼 입 다물고 지지철회하고 조용해지길 바라겠죠.
그래야 예전처럼 흔들고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가 가능할 테니..
지금은 다르죠. 뭐 어쩌라고? 싶은데요.
내가 문빠하는데 저들이 시간이나 돈이나 뭐 하나 더해준 것도 없으면서.. 뭐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