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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5 2017-12-26 21:56:53 9
갈등 생길 때마다 느껴지는 패턴 [새창]
2017/12/26 21:09:27
알면서도 당했으니 더 답답하죠....
1074 2017-12-26 16:11:35 4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서 기자들 유학 보내준다는것 [새창]
2017/12/26 15:29:17
그냥 집도 아니고 그때 핫하던 아파트였대요~ 떼돈 벌었겠죠!
막 차도 주고 그랬답니다.

금일봉은 워낙 많았어서 말할 필요도 없고요..
1073 2017-12-26 16:09:57 8
국민의당 시의원들, 내빈 소개 순서 불만 품고 행사 도중 퇴장 [새창]
2017/12/26 15:50:49
소개되기 전에 나가시던가,
소개되어 인사한 직후에 나간 건...
항의로 보기엔 너무 쪼잔하잖아요ㅎㅎㅎ
1072 2017-12-26 16:06:59 3
[새창]
답변유도하는 꼴이 참 언론다워서 놀랍네요.
저런 유도된 답변의 질문을 짧은 시간에 듣고도 단 40%만 유도된 대로 답변했다는 건 더 놀랍고요.
역시, 우리 국민들 언론보다 한 수 위입니다!
1071 2017-12-26 15:47:25 9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서 기자들 유학 보내준다는것 [새창]
2017/12/26 15:29:17
공공연히 ㅇㅇ장학생이라는 말이 굉장히 많이 돌죠.
ㅇㅇ에게 일이 생기면 각 언론사 ㅇㅇ장학생들이 발 벗고 나서서 무마하거나 축소시켜 주고요.
뭐랄까,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랄까요...
1070 2017-12-26 02:58:28 11
JTBC 주말 앵커 김필규 기자 대박이네요 ㄷㄷㄷ [새창]
2017/12/26 01:22:58
기업 장학생 뿐 아니라, 정치인 장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돈을 제공하는 이유가 뭘까요?
필요할 때 이용할 목적과 스스로 충성할 목적 아니겠습니까.. 음수사원이죠.
게다가 그 장학생들은 앞장 서서 막아주는 바람막이 역할을 한답니다.

아무리 기자정신과 윤리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도 흔들릴 수밖에 없을 테고,
사실 그런 기자는 안 가지 않을까요, 그런 기회는요..
1069 2017-12-25 21:30:27 4
알바쪽에는. 교회 쪽 사람도 있습니다. 아마 신앙의 힘으로 무임금으로.. [새창]
2017/12/25 20:21:07
특히 신도들과 목회자들 사이에 도는 카톡..
일반인이 보내는 카톡은 아닐 게 분명해 보이더군요.
진실에 가짜를 살짝 섞고, 교묘하게 비트는 게....
진심 어디선가 움직이는 세력 있어요.
다른 종교는 모르겠지만, 개신교에는 있습니다.
1068 2017-12-25 14:57:35 4
[새창]
독재 시절엔 아파트 분양권이니 차니 하는 것도 막 줬답니다.
보도지침 받던 그때가 그립겠죠.
사실, 상당수는 기사에 차이가 없지 않나 싶네요. 받아쓰기는 똑같으니..
1067 2017-12-25 14:55:03 7
동아대 정희준 교수의 글.jpg [새창]
2017/12/22 09:37:41
이 그림.... 진짜 너무 좋네요!
1066 2017-12-25 02:37:47 47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02:13:59
제가 제일... 저들이 보통 유저가 맞나? 하고 의심들던 게 그거였어요.
여당, 대통령 칭찬과 야당반대에 무조건 반대.
그리고, 시게에 들어와서 시게 욕하면서 반대한다고 더 몰아대는 거요.
그건 시사에 대한 토론도 내용도 아닌데 무조건 욕하는 글을 왜 시게에 올리고, 니들 자정작용 안 하냐고 욕하더라고요.

왜 시게 욕 하는 걸, 시게에 쓰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무슨 침략전쟁도 아니고.
거기에 맞서 공성전 하듯이 한 저도 좀 부끄러운데.. 대체 왜 침공해온 건지를 모르겠어요;;
1065 2017-12-25 02:33:01 23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02:13:59
오...오타났네요.
갔거든요를 같거든요로ㅠㅠ

안 좋은 하나는..
글을 별로 안 써서, 나름 맞춤법에 신경 좀 쓰는 편이었는데, 감정과잉 흥분 상태여서 막 써서 올려 버릇했더니,,
오타가 더 심해졌어요ㅠㅜ
1064 2017-12-25 02:30:32 62
요며칠간 시게를 보면서 [새창]
2017/12/25 02:13:59
저는 사실 제가 시게인이라는 생각이 별로 없었거든요.
오유저라는 소속감도 적었어요.
베스트 베오베 빼고는 시게보다는 공게나 좋은글 게시판을 더 많이 같거든요.

근데, 이번 사태 덕분에..
제가 시게인이라는 자각과 함께(오글오글;;;)
스스로 얼마나 자기검열해왔는지도 알았고..
특히, 오유시게 외 친문파 게시판인 북유게와 딴게를 안 게 참 신나네요.
1063 2017-12-25 02:25:36 5
나무위키 너무 편파적이네요. [새창]
2017/12/25 00:34:49
나무위키가 언제부터 이렇게 공신력있는 위키로 인정받았죠?
제 기억엔 ㅇㅂ위키라고 욕 먹고, 저도 ㅇㅂ스러운 글 확인한 다음부터는 출처가 나무위키면 아예 확인도 안 했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 위키백과나 그런 곳 대신 나무위키를 많이 거시더라고요...
찾아봐도 안 나오던데, 혹시 무슨 변화가 있었나요?
1061 2017-12-24 23:46:48 14
오유에서 이런 댓글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새창]
2017/12/24 22:33:09

원글이 더 문제있는 것 같은데요?
댓글은 원글에 대한 반발로 격해진 거고요.

둘 다 저격했다면 모를까,
한 대 맞은 사람이 두 대 때렸다고,
두 대 때린 사람만 처벌하는 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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