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응이 최선입니다. 이건 전쟁이나 게임이 아니예요. 그냥 게시판차단 이용하시고, 게시판 저격하는 글은 읽지 마세요. 마음에 드는 글만 찾아 읽으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라고 베스트부터는 수정도 안 되게 만들어졌잖아요.. 실명제도 아니고,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데, 굳이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본인이 좋은 글에 댓글 남기고 추천하고 하면서 즐기는 겁니다! 이건 일이 아니잖아요, 그래도 신경 쓰이긴 하지만..ㅠㅠ
이런 말 나올 만한 게, 기자폭행 제일 많이 하는 게 경찰이랍니다. 90% 이상은 중국경호원에 하듯이 경찰 도발해서고요. 그렇게 되면, 온갖 방법 동원해서 경찰 씹는 기사를 써대고, 그럼 경찰 욕하는 거 좋아하는 국민까지 더해질 테니.. 서장이 가서 직접 사죄하고 무마하려 한답니다. 경찰들이 기자라면 치를 떤다고 하더라고요. 제대로 된 기사를 쓰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