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2010-04-01 18:23:08
0
근데 진짜 대통령직이 무슨 마케팅하는것도 아니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저때 확실히 잘못한건 알겟는데요
이명박 현 대통령은 지금 또 저걸 자랑이라고 저러고있나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저때 확실히 잘못한건 알겟는데요
이명박 현 대통령은 지금 또 저걸 자랑이라고 저러고있나요?
260
2010-03-31 22:41:57
0
배치기 - Jolie
왜 날 또 속였어 넌 지옥같은 치욕 만을 남긴채로
내 등 위에 칼을 꼽고 넌 웃음이 자리잡니 내쳤어 미쳐서
그래 내가 미쳤어 니 연극에 놀아난 내 지친 몸
가로채간 그 웃음의 댓가 sing it sing it fuck that sing it
전화를 끊고 난 할 말을 잃었어
이로써 너와 난 진정 끝인가 떠밀었어
떨리는 손의 땀을 바짓춤에 닦고 또 닦고
이건 니 전 남자를 떠나 보낸 말과 똑같고
내 감정을 병자 취급하며 새로운
니 남자에게 떠들어 대며 내 앞에선 조신한 척하며
늘 그래왔듯 널 바라보는 내 사랑이 전부야
말을 뱉고 만취된채 그 놈 차에 자고 있었지
suck스럽소 터진 입의 합리화
죽어도 니 잘못은 없다 빼는 니 아가리와
왜 난 널 몰랐을까 일년간의 감정 교미는 싹다 모두 lie
남은 미련의 감각조차 산산 조각 났어
내 복수분노를 머릿속으로 조달
애정 조건 만족을 위한 연습 그리고 경극
그건 돈이니 섹스니 왜 그리 애쓰고 사니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순진한 낯 짝에 찢겨진 몸 외쳐도 내쳐도 탁해진 혼
주는대로 믿고 받고 사랑의 바보
스쳐간 발을 멈춘 지극한 순애보
스토커로 몰린 친구의 사랑이
단지 고통만 주는 쓸모없는 사랑니처럼
송두리채 뽑혀져 가슴의
찌꺼기 먼지 되어 다 흩날리고
순수에 가면에 탈 거짓된
그녀 술취해 다른 남자 품에 잠이 들고
서로를 내비친 둘만의 속삭임
티비속 유머인양 다 짓껄이고
수컷들 그속에 뒤섞인
그녀 술에 취해 애뜻한 미소를 흘려
이건 오직 너를 향한 복수야 Fuck that
내 친구 맘을 찢은 fuck that jo-lie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대인기피 가슴속 안에 깊이
하루하루 그녈 증오하며 살다시피
진짜 정신나간 뽕쟁이처럼 헛소리
욕설을 가득 메운 이 녀석의 입이
정신병원 약봉지 몇알에 의지해
깜깜한 시간속에 몇달을 보냈어
너는 진짜 알아야돼 영화속 얘기보다
가능치 못한 일을 니가 저질렀다는걸
가슴에 내 낙서는 불면증에 악써
수면제를 매일 한웅큼씩 삼켜
너의 외로움은 남자 아님 채우지 못해
니 몸뚱이 외로워서 팔랑 거리는 줏대
내가 살고 사랑했던 그 웃음은 전부
나를 갉아 먹는 검은 그을음으로 남고
널 믿었던 우리가족 친구에게 박힌못
결론은 만신창이 대가리 깨진 나만 좆됐어
넌 내게 내게 말을 못해 구차한
변명들로 엿같은 너에게서 불꽃 같은 나는 없어
씹고 또 씹어 봐도 내 분을 참지 못해
씹고 또 씹어봐도 내 분을 참지 못해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fuck that jolie 그래 만남과 헤어짐에 있어
그저 내가 사람하나 잘못봤다 생각했어
되먹지 못한 내가 개억지 부린거니 나도 잘한 것은 없어
난 아직도 취기가 덜 깬채 비틀 거리며
그새끼 차에서 나오는 니 모습을 잊지못해
그 모습은 빨간 등불에 병든 그녀들과 다를 바 없었으니깐
--------------------------------------------------------------
한편의 드라마..
왜 날 또 속였어 넌 지옥같은 치욕 만을 남긴채로
내 등 위에 칼을 꼽고 넌 웃음이 자리잡니 내쳤어 미쳐서
그래 내가 미쳤어 니 연극에 놀아난 내 지친 몸
가로채간 그 웃음의 댓가 sing it sing it fuck that sing it
전화를 끊고 난 할 말을 잃었어
이로써 너와 난 진정 끝인가 떠밀었어
떨리는 손의 땀을 바짓춤에 닦고 또 닦고
이건 니 전 남자를 떠나 보낸 말과 똑같고
내 감정을 병자 취급하며 새로운
니 남자에게 떠들어 대며 내 앞에선 조신한 척하며
늘 그래왔듯 널 바라보는 내 사랑이 전부야
말을 뱉고 만취된채 그 놈 차에 자고 있었지
suck스럽소 터진 입의 합리화
죽어도 니 잘못은 없다 빼는 니 아가리와
왜 난 널 몰랐을까 일년간의 감정 교미는 싹다 모두 lie
남은 미련의 감각조차 산산 조각 났어
내 복수분노를 머릿속으로 조달
애정 조건 만족을 위한 연습 그리고 경극
그건 돈이니 섹스니 왜 그리 애쓰고 사니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순진한 낯 짝에 찢겨진 몸 외쳐도 내쳐도 탁해진 혼
주는대로 믿고 받고 사랑의 바보
스쳐간 발을 멈춘 지극한 순애보
스토커로 몰린 친구의 사랑이
단지 고통만 주는 쓸모없는 사랑니처럼
송두리채 뽑혀져 가슴의
찌꺼기 먼지 되어 다 흩날리고
순수에 가면에 탈 거짓된
그녀 술취해 다른 남자 품에 잠이 들고
서로를 내비친 둘만의 속삭임
티비속 유머인양 다 짓껄이고
수컷들 그속에 뒤섞인
그녀 술에 취해 애뜻한 미소를 흘려
이건 오직 너를 향한 복수야 Fuck that
내 친구 맘을 찢은 fuck that jo-lie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대인기피 가슴속 안에 깊이
하루하루 그녈 증오하며 살다시피
진짜 정신나간 뽕쟁이처럼 헛소리
욕설을 가득 메운 이 녀석의 입이
정신병원 약봉지 몇알에 의지해
깜깜한 시간속에 몇달을 보냈어
너는 진짜 알아야돼 영화속 얘기보다
가능치 못한 일을 니가 저질렀다는걸
가슴에 내 낙서는 불면증에 악써
수면제를 매일 한웅큼씩 삼켜
너의 외로움은 남자 아님 채우지 못해
니 몸뚱이 외로워서 팔랑 거리는 줏대
내가 살고 사랑했던 그 웃음은 전부
나를 갉아 먹는 검은 그을음으로 남고
널 믿었던 우리가족 친구에게 박힌못
결론은 만신창이 대가리 깨진 나만 좆됐어
넌 내게 내게 말을 못해 구차한
변명들로 엿같은 너에게서 불꽃 같은 나는 없어
씹고 또 씹어 봐도 내 분을 참지 못해
씹고 또 씹어봐도 내 분을 참지 못해
넌 내게 너무 많은 상처를 남겼어 (세상 아래로)
짓밟힌 나를 봐봐 왜 나를 속였어 (세상 아래로)
입 발린 거짓들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짓껄인 니 사랑은 맘을 찢고 내 폐로 스며들어
fuck that jolie 그래 만남과 헤어짐에 있어
그저 내가 사람하나 잘못봤다 생각했어
되먹지 못한 내가 개억지 부린거니 나도 잘한 것은 없어
난 아직도 취기가 덜 깬채 비틀 거리며
그새끼 차에서 나오는 니 모습을 잊지못해
그 모습은 빨간 등불에 병든 그녀들과 다를 바 없었으니깐
--------------------------------------------------------------
한편의 드라마..
259
2010-03-31 22:09:47
4
1... 일단 몇가지 알고있는게 있긴 합니다만,
신상까지 알아내서 하는건 좀 오해의 소지도 크고 원래의 이 글과도 맞지 않는데다
너무 극단적이라 하지 않고잇습니다.
신상까지 알아내서 하는건 좀 오해의 소지도 크고 원래의 이 글과도 맞지 않는데다
너무 극단적이라 하지 않고잇습니다.
257
2010-03-31 19:02:28
0
옆반이랑 애들 바꿔서 있는것도 있었고요
창문 열어놓고 창가에 신발 놓고 쪽지에
'선생님 죄송합니다'
만 남겨두고 그 아래로 가서 다 쓰러져있는것도 있었고요
어떤놈은 만우절인데 종이비행기에 불붙여서 날리는 잉여짓 하다가 교무실 앞 화단 다태워먹고 오지게 맞았지요.
그리고 3월31일 밤에 학교로 가서 운동장에 메타..뭐더라 그 엄청 큰 그림 그리기도 했었어요.
학교 등교길 중간쯤 꺽어지는부분에 씨름장이 있었죠. 그래서 꺾는거 귀찮아서 씨름장으로 질러가는사람이 많았었는데
씨름장에 땅파놓고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얹고 나뭇잎이나 신문지 얹은다음 모래 덮어주면 함정 오나성~♡
물론 교장선생님이 빠져서 뒤질뻔했습니다.
교실 앞뒤를 바꾸는것도 했었습니다. 교탁을 뒤쪽 게시판쪽으로 옮기고 애들 책상 다 돌리고.
선생님은 교탁에서 칠판을 보여 인사를 하시고는 저희를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체육시간에 애들끼리 공도 없는데 있는척하면서 축구하다가 체육선생님한테도 맞았고요.
국어수업인데 칠판에 전자기기수업이라고 전 수업시간에 칠판에 써놓고 애들 전부 밖에서 대기한적도 있었고요.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 하기 전에 니들 매전에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시고 매점에 애들 다끌고가서 한시간동안 매점에서 수업하고 먹을거 사주신적도 있었습니다.(매점에 애들 앉아서 먹는데가 꽤 컸어요.)
운동장에 커다란 돌덩이들로 "SOS"쓴적도 있었고요..
여러가지 많은데 갑자기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창문 열어놓고 창가에 신발 놓고 쪽지에
'선생님 죄송합니다'
만 남겨두고 그 아래로 가서 다 쓰러져있는것도 있었고요
어떤놈은 만우절인데 종이비행기에 불붙여서 날리는 잉여짓 하다가 교무실 앞 화단 다태워먹고 오지게 맞았지요.
그리고 3월31일 밤에 학교로 가서 운동장에 메타..뭐더라 그 엄청 큰 그림 그리기도 했었어요.
학교 등교길 중간쯤 꺽어지는부분에 씨름장이 있었죠. 그래서 꺾는거 귀찮아서 씨름장으로 질러가는사람이 많았었는데
씨름장에 땅파놓고 나뭇가지로 얼기설기 얹고 나뭇잎이나 신문지 얹은다음 모래 덮어주면 함정 오나성~♡
물론 교장선생님이 빠져서 뒤질뻔했습니다.
교실 앞뒤를 바꾸는것도 했었습니다. 교탁을 뒤쪽 게시판쪽으로 옮기고 애들 책상 다 돌리고.
선생님은 교탁에서 칠판을 보여 인사를 하시고는 저희를 때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체육시간에 애들끼리 공도 없는데 있는척하면서 축구하다가 체육선생님한테도 맞았고요.
국어수업인데 칠판에 전자기기수업이라고 전 수업시간에 칠판에 써놓고 애들 전부 밖에서 대기한적도 있었고요.
선생님께서 오늘 수업 하기 전에 니들 매전에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시고 매점에 애들 다끌고가서 한시간동안 매점에서 수업하고 먹을거 사주신적도 있었습니다.(매점에 애들 앉아서 먹는데가 꽤 컸어요.)
운동장에 커다란 돌덩이들로 "SOS"쓴적도 있었고요..
여러가지 많은데 갑자기 생각할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253
2010-03-31 18:33:36
40/37
akfle/
자기얼굴 당당하게 까놓고 이런소리하는거보니 제정신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