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부산 할매들도 문대통령이 일은 잘한다고 이구동성이랍니다. 사실 할머니들 사이에서 저희 어머니가 문지지자로 찍혔었는데 요즘 아주 큰소리치신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문대통령을 뽑아주자 할때 강력하게 반대하던 할머니들에게 '다들 사람볼 줄 모르고 내 말 안들었잖냐? 지금 일 하는거 얼마나 잘하냐?' 라고 하시면 다들 수긍하고 일잘한다고 문대통령에 대해서 칭찬들을 하신답니다. ㅋㅋ
저쪽 계통의 사람들은 어휘 선택이 보통 사람과는 심히 틀린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심팔계? 였나요... 희안한 단어를 사용해서 공격받는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심팔년? sns에서도 본적이 없고 드나드는 사이트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생소한 단어들을 저들은 어데서 발견한걸까요? 발견한건지 창조한건지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