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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3-11-05 22:10:02 0
윈도우 8.1 학생버전 처음사용자용이랍니다!! [새창]
2013/11/05 12:15:10
11 오늘 스토어에서 통화한 내용입니다.
265 2013-11-04 02:03:10 0
[새창]
아니네요 ㅋㅋ 6일까지 맞군요. 가입했으니 쿠폰 기다려봐야겠습니다.
264 2013-11-04 02:00:47 0
[새창]
이거 서포터즈만 가능한 거 아닌가요? 10월 31일까지 서포터즈 가입한 사람에게만 한정이라는데;;
263 2013-11-01 22:45:47 0
하드바꾸고 윈도우7 깔았는데 정품인증이않되요 ㅠ [새창]
2013/10/26 07:48:38
대학생 프로모션 업그레이드용이라면 그 이전의 xp처음사용자용 key를 ms에 알려주면 새로 인증가능한 업그레이드버전 키를 알려줄 겁니다.
262 2013-11-01 22:13:44 1
LG의 기억상실 레전설.jpg [새창]
2013/11/01 14:57:04
supernova/ 나야 이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른다만 부심 쩌네 진짜;; 하는 행동이 여간 잔망스러운 게 아니네.
261 2013-11-01 19:01:38 0
[새창]
사용해본 결과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굉장히 귀찮아요. 언어팩 설치하고 재부팅 하고 입력기 세팅하고 등등 하는게 귀찮을 뿐이에요. 굳이 영문판을 사용하실 거 아니라면 한글판을 구매하신 후 추후에 영문판 언어팩을 설치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260 2013-11-01 18:58:02 0
윈도우 8.1 학생용이요 [새창]
2013/11/01 18:45:40
윈도우 8.1 학생용은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스토어에 문의한 결과구요. 이미지는 수정한다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 수정할 것인지 -_-. 클린설치는 되지만 윈도우를 설치했던 설치 내역이 있어야 클린 설치가 됩니다. 즉, 아예 처음 설치하는 깡통 컴퓨터에는 설치 안 됩니다. 저는 17만원 주고 dsp판을 샀는데 학생 업그레이드 버전을 사면 pro로 업그레이드가 되는지 내일 물어보려구요
259 2013-11-01 17:00:54 0
흔한 군대만화.jpg [새창]
2013/11/01 11:58:44
저는 10군번인데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부대마다 악습이라는 건 몇 개씩 존재하더라구요. 그래도 선임병들, 간부들과 얘기해보면 많이 나아졌음을 알겠습니다. 대대장님들도 생각있는 분들은 굉장히 노력 많이 하시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폭언, 욕설, 구타, 가혹행위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258 2013-11-01 16:50:04 8
내 거친 성령과~ [새창]
2013/11/01 11:59:27
drinksangria 일베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퍼오지 마세요. 일베 눈팅한다는 것부터 짜증남
257 2013-10-25 12:31:52 0
... 굶지마 거래 완료 [새창]
2013/10/25 12:30:15
ㅋㅋㅋ 굶지마 100일 넘게 생존중인데 재밌어요
255 2013-10-24 10:48:11 0
새벽... ㅋㅋㅋㅋ 커플인증은 닥반이라들엇습니닼ㅋㅋㅋ [새창]
2013/10/24 02:43:07
쳇;; 쉴드인가
254 2013-10-24 01:13:05 7/6
[소리]고대 그리스의 위엄ㄷㄷ.jpg [새창]
2013/10/23 19:30:26
여기 큰일날 사람들 많네요;; 물론 종교 때문에 기존 그리스 문명을 회복하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은 맞지만 암흑시대의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로마시대 때 희랍문명 영향을 받긴 했지만 좀 더 실용적이면서 정치적인 학문이 득세했고 (웅변술과 문학_키케로의 웅변술 등이 이 때 등장) 그로부터 희랍 시대 고유의 철학 정신은 퇴보하기 시작한 겁니다. 결정타는 야만족(서양 사람들 입장에서 볼 때 야만이지만...)의 침입으로 서양 세계가 완전 초토화되면서 유산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오히려 서양교육사를 공부해보시면 암흑기에 유일하게 학문의 명맥을 유지하고 발전시킨 것은 교회의 힘이 컸습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개신교의 교회가 아니라 수도원 등지를 포괄합니다) 당시 교회라도 없었으면 완전 끝장 게임 오버 철기시대로 갔어야 했어요.
253 2013-10-21 23:03:29 0
[새창]
글쓴이 상황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걱정이 될 수도 있지요. 동생분과 천천히 얘기해보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 안 받으시려면 이런 말을 한번씩 되내여 보세요. '아, 저런 사람도 있다' 동생분도 많디 많은 종류의 인간들 중 하나일 뿐일 겁니다.
252 2013-10-21 19:14:43 0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2013/10/21 15:15:54
제 사촌형이 결혼을 하고 형수님이 아기를 낳았는데 형수님도 처음에 많이 힘들다고 해서 가족들이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 갓 돌지났는데 형수님이 누구보다 행복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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