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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9 1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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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dna 어디 안 갑니다...
또 수구가 억지 부려면 협치 운운 하면서
총구를 문통에게 겨눌지 모르죠..
그리고 노통을 기리는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란 사람이
시법적 절차와 관계없이, 그게 누구가 됐든 '노무현 시체' 운운하면 전다비가 고발하기 전에 먼저 고소고발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혜경궁 김씨에 관해서 재단에서 어떤 조치를 취했나요..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질 않네요..
말로만 노무현 팔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지요..
그럴거라면 노통 이름 팔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