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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4 19: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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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치인을 말이나 글이 아닌 행적으로 펑가합니다.. 노통 탄핵의 아이콘이였던 때의 추댑은 싫어 했지만 당대표 초중반의 추댑은 의외의 인선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응원 했다 자신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녀가 문통 당선의 일듬공신인 것도 인정합니다..하지만 우연이 연속 되면 필연이 되는 것처럼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 연속되면 합리적 의심의 대상이 는것이 전혀 이상치 않습니다..추댑이 자신의 진정성을 확인 받고 싶으면 자신이 말했던 '네트워크 정당, 분권 정당, 직접민주주의 정당'의 방향으로 당을 이끌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