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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2018-10-08 01:27:2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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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쥐박이 칠푼이도 이해 허겄다..
857 2018-10-07 11:03:18 1
털이 지선을 앞두고 왜 한걸레와 헤어진걸까?? [새창]
2018/10/07 04:58:30
서로 의지하며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들에게서 한쪽이 무너지면 다른쪽에게도 좋지 않겠지요..

대선 이후 점지사를 포함한 구좌파들에게 정치 환경이 유리하지는 않았다고 봅니다..도덕성이 어느때 보다 부각 됐으니까요..

그리고 털이 한걸레 플랫폼하에서 지금과 같은 방송을 하고 한걸레가 그걸 용인할 수 있겠습니까..개인의 뇌피셜로 지지자 일부를 작세로 지목하는걸 유력 일간지 플랫폼에서 내 보낼수 있겠냐고요..

그리고 털이 수익 때문이라면 진즉에 나와 개인 방송을 했지 방송 부대비용이 아까워서 파파에 있었을까요..
856 2018-10-06 19:47:54 12
[새창]
이제 점지사라고 불러야 하나..?
855 2018-10-06 19:22:22 29
김어준 "이 동네에 프로는 나야" [새창]
2018/10/06 18:23:42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나는 니가 누굴 위해 시간을 벌고 있는지 그게 궁금하다..
854 2018-10-06 02:08:57 14
북한에 있는 이해찬 근황 - 뜬금없는 통일부 비난 [새창]
2018/10/05 23:19:31
하!! 옛날 마인드란다...
지는 그렇게 신식 마인드라 날짜 까지 박은 공약도
나 몰랑 하나....칠푼이 마인드가 신식 마인드라고 생각하나 보지..
절로 욕이 나오네..
853 2018-10-05 19:19:36 0
평판에 좌우 됐다면 류현진이 선발이 됐을까.. [새창]
2018/10/05 12:14:17
파이님이 말씀하시는것 대부분 동감합니다..
하지만 당대표와 최고위원등 당지도부가 당원들을 이끌고 가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릅니다..
당대표나 최고위원은 당원에 의해 선택 되어지는 존재들입니다...주체는 당원이지 저들이 아닌거죠..

물론 저들이 당내의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정리해 그중 다수의 의견을 당의 목소리로 내야 하는것은 맞습니다만
지금까지 민주당의 모습은 온전한 당원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당내 기득권들이 조직을 통해 자기들 이익을 위해 당원의 목소리를
왜곡해 온게 사실 아닙니까..

또 저들의 공약과 김진표나 최재성의 공약중 어느쪽이 문프와 당원들에게 유리했던 것이며
설사 일부 당원이 저들의 공약이 더 현실성 있다 생각했을지라도 여태까지 저들이 해온 정치적 행보를 봤을 때
실행을 담보 받지 못할 위험이 있었습니다..그럼에도 저들을 선택한건 객관적 사실 보다는 주관적 견해의 영향이 더 컸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찬씨와 일부 구좌파 최고위원들이 파이님이 말한 정치력 혹은 시대 정신을 현실로 실현 시킬 능력 때문이라기 보다는
과거의 평판과 조직에 의해서 지금 자리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위와 같은 글을 끄적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여 저들이 개인의 이익이나 계파의 이익을 위해 문프를 흔들고 민주당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면
저들을 당지도부나 국개로 만들어준 당원과 지지자도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당원과 지지자가 당지도부를 선택하고 당지도부가 공천을 주도하는것이니
그에 대한 잘잘못은 근원적으로 당원과 지지자의 몫인 겁니다..

더해서 처칠이 말한 '모든 나라는 그 나라 국민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는다'를
'모든 당은 그 당원과 지지자 수준에 맞는 지도부를 갖는다'라고 표현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852 2018-10-04 15:50:51 6
애초에 황교익씨가 저들의 작전세력 프레임과 엮이지 않았다면 어떠했을지.. [새창]
2018/10/04 15:02:37
저는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봅니다..
털이 쥐박이란 블루 오션 가지고 장사 했듯이 황씨 또한 나름의 블루 오션을 개척 한거지요..

저 인간이 그동안 주장해 온 것들이 진정성을 얻으려면
최소한 라면 광고에 나오는 우를 범하지는 말았어야죠..

떡볶이를 먹는 사람은 집단 기호에 걸려 긍정하기 때문에 노예적 삶을 살고 있고
라면을 먹는 사람은 집단 기호에 걸려 있지 않아 자주적 삶을 살고 있답니까??
851 2018-09-27 17:08:03 6
민주당 서영교 의원님 나이스! 응원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9/27 16:47:22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이 민주당에 꼭 있어야 할 사람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때 무시하라던 박완주도 잊지 않고 있고요..
850 2018-09-25 23:20:37 7
축하한다. 니들 덕에... [새창]
2018/09/25 22:15:13
왜 이렇게 변방의 쪼그라든 게시판에 오셔서
짜증을 내는지..

300만 화력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겁니다..
화를 낼려면 거가서 화내소..
엄한대서 화내지 알고...ㅎ
849 2018-09-25 00:54:12 12
구좌파들은 왜 뜬금없이 작세 타령을 할까요..? [새창]
2018/09/25 00:29:43
이유가 없으면 이유를 만들어야 하니까요..
848 2018-09-25 00:37:36 26
구좌파들은 왜 뜬금없이 작세 타령을 할까요..? [새창]
2018/09/25 00:29:43
과거 호남팔이를 비롯한 구좌파들이 권력을 유지하지 위해
어떤짓을 해 왔는지를 생각하면 지금과 같은 근거 없는 작세 타령이
무엇을 위한건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847 2018-09-22 13:25:02 7
이런 추석인사는 차라리 하지 마세요 이해찬씨 (전경방패까지 등장) [새창]
2018/09/22 10:55:51
지도 명분 없이 정치 하는건 아나봄..
846 2018-09-21 03:07:35 25
의전 비서관 해고 하세요 [새창]
2018/09/21 00:56:44
근데 김종천 비서관이 임종석 실장과 한양대 동문에 의원 시절 비서관 출신이라..
뭐..능력과 관계 없이 임실장 영향력으로 의전 비서관아 되지는 않았다고 믿습니다만..

제 생각에 청와대 주요 인물은 측근 관리 잘 해야 할겁니다..
쓸데 없는 구설수에 오를 수 있어요..
845 2018-09-20 19:14:03 15
이재명 정책은 내가 하고 돈은 정부가 내라 [새창]
2018/09/20 18:31:52
ㄸㄹㅇ 인증 하는 거죠..
844 2018-09-20 13:20:15 4
김병준 “실패한 사람 전분야 실패 가능성, 안보도 우려” [새창]
2018/09/20 12:55:33
지 얘기 길게도 씨부녔네..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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