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자신의 가장 큰 업적을 부인하는 지경에...

416 2021-07-11 11:44:48 2

[고양이뉴스] 부산의전원 장학금의 진실 [새창]

2016년 서울대 교수가 아니었으면 뭐였나요?
조중동에서도 서울대 교수인걸 부인 못하는데 당시 다른 직업이라도 페이스북에서 확인 하셨나요?

민주당이 123석으로 1석차이로 1당이 된 것과 조국과 무슨 상관이 있었다고요?
조국이 정당인도 아니었고,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민주당 대선후보도 아니었는데요.

정치적 지식이 님보다 더 많은 것 같군요.

415 2021-06-30 10:29:00 1

기재부 생색내기 스킬 [새창]

조삼모사의 21세기 버전이죠.

414 2021-05-03 11:17:24 1

문재인 정부 수출41.1%증가, 무역수지 3억9천만달러, 12개월연속흑자 [새창]

하반기 부터 내년 대선엔 내수까지 확 살아나면 기레기들이 외면할래야 할 수가 없겠죠.

413 2021-03-01 11:52:26 2

당대표 옷 벗는 이낙연, 안정적 리더십에도 지지율 잃었다 [새창]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으로 그나마 있던 지지율도 다 까먹었죠.

412 2021-02-27 14:00:14 1

"인류 조상, 최소 440만년전까지 침팬지처럼 나무탔다"(연구) [새창]

진화론은 말 그대로 이론입니다. 수많은 연구의 결과로 쌓인 논문으로 이론을 증명하고 있죠.
헌데 창조론은 이론이 아닌 종교입니다. 그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오직 맹목적인 신앙으로만 존재할 뿐이죠.

진화론은 믿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계속 수정되며 발전하는 이론입니다.
애초에 진화론 믿지 말라는 종교인에겐 이런 설명은 별 영향 없겠지만요.

411 2021-02-27 13:45:57 0

한명숙 총리 모해 위증 교사에 대한 언론 반응 [새창]

1억원을 빌려준다는 걸 5천만원만 받아 전세자금에 보탰다는 겁니다. 즉 처음에 5천만원만 빌렸다는 거죠.
헌데 검찰에선 1억을 받았다고 계산을 한거고요.

410 2021-02-26 10:26:19 0

한명숙 총리 모해 위증 교사에 대한 언론 반응 [새창]

동생의 전세자금이 5천만원이 부족했는데 1억을 빌려준다고 하며 돈을 맡겼는데 그 중 5천만원을 쓰고, 몇달 후에 나머지 5천만원도 돌려줬다고 하죠.

409 2021-02-22 11:22:56 0

일제시대가 살기 좋았다라는 디시인 [새창]

저게 다 우리나라였겠다고 하는 걸 보니 자신이 한국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생각하는 놈 같군요.

408 2021-02-13 11:27:00 0

중국의 '촌놈근성' (feat. 김치&한복) [새창]

김치는 중국어 표기가 파오차이죠.
파오차이는 중국이 국제표준으로 등록시켰고요.
그래놓고 파오차이는 중국이 원조고, 김치(파오차이)는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죠.

김치(중국어 표기로 파오차이)는 중국 것인데 우리나라가 자기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도둑국이라고 한답니다.
어찌 보면 변명거리도 되는데 의도적으로 김치를 파오차이라 불러놓고 그 이유로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407 2021-01-26 14:53:50 0

[새창]

80년대 3저호황시기를 안겪어보신 분이네요.
그 당시는 대학시절 시위하면서 제대로 공부하지 않아 자격증 하나 없어도 거의 100% 취업했었죠.

406 2020-12-29 12:01:58 3

‘박원순 성추행’ 의.혹. 공소권 없음으로 검찰 송치 [새창]

오히려 안좋은 것 같은데요.
단지 박시장이 사망했기 때문에 불기소란 거라.

박시장의 결백은 영원히 밝혀지지 못할 듯 싶네요.

405 2020-12-26 11:25:50 1

윤석열 탄핵은 틀린 방법 [새창]

검찰에서 윤석열 사람 아닌 사람 찾기가 불가능 할텐데요?
아니라고 대검차장 임명했는데 윤석열 따까리하는 조남관을 봐도.

404 2020-12-26 11:18:44 0

윤짜장의 눈물나는 한동훈 구하기 [새창]

아이폰 암호를 푸는 장비가 우리나라에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아직 암호를 못풀어 포렌식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걸 들었었는데.
언제 암호푸는 장비가 들어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