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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해변I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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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6 2019-05-23 00:20:46 17
[새창]
작가님 마음 아닐까요??

그림 퀄리티가 전문가가 그린거 같고 내용도 현실적이면서 흥미로워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때때로 베도에서 별점도 만점으로 찍고 왔는데, 부디 좋은 열매 맺으시길 빕니다.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볼 웹툰이 아닌거 같아요.
535 2019-05-22 18:06:07 2
맘스터치 레전드 [새창]
2019/05/22 16:59:29
또 봐도 웃기네ㅋㅋㅋ
534 2019-05-21 20:55:37 0
지각했을때 느끼는 네가지 [새창]
2019/05/20 19:53:17
눈뜨는 순간(아 잣됐다...)
533 2019-05-21 16:12:16 0
[새창]
레전드각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532 2019-05-21 02:21:35 0
간택 당한 건가요? [새창]
2019/05/20 16:01:14
냥 : 캔을 달라이람아
531 2019-05-21 02:18:59 0
고양이가 햄버거를 훔쳐갔어요.jpg [새창]
2019/05/20 18:09:45

냥 : 역시 치킨패티는 싸이버거!!
530 2019-05-21 01:42:57 5
지각했을때 느끼는 네가지 [새창]
2019/05/20 19:53:17
A : 왜안깨웠어!!ㅠㅠ
B : 니가 안일어났잖아 몇번을 깨웠는데
529 2019-05-21 01:41:59 9
지각했을때 느끼는 네가지 [새창]
2019/05/20 19:53:17
댓글 공감되는것들 있네요ㅋㅋㅋㅋ
꺼져있는 핸드폰+인간극장+참새+9시이후에 밝은 햇살+오늘쉬는날이니?+왜안깨웠어!!ㅠㅠ+망함+택시로부질없는희망 혹은 죄송합니다. 문자보내기.
528 2019-05-19 05:50:56 0
민주 요즘 너무 떠들어! [새창]
2019/05/19 04:46:43
와 짬밥 무시 못 하네요
527 2019-05-19 04:29:31 3
[새창]
민들레 홀씨 되어 -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526 2019-05-18 02:29:13 3
이어폰 망가트려서 미안해하는 고양이.jpg [새창]
2019/05/17 20:25:29
1 코끼리거든요? 어른왕자님
525 2019-05-17 13:56:58 1
용 문신 대참사 [새창]
2019/05/16 22:21:10
용용이??
524 2019-05-17 13:48:17 0
[새창]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 여름엔 XX아이스
XX XX 아이스커피

매우 가능
호로록
522 2019-05-17 02:07:29 3
동네사진관 6군데에서 할머니 영정사진 거절당함.jpg [새창]
2019/05/16 22:02:26
와 닉네임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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