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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르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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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2018-09-03 15:54:31 3
근데 오유는 문파 사이트들 중 반응이 느린 편. [새창]
2018/09/03 13:30:48
이 부분 특히 좋아요.
” 점점 논리를 들어보고 받아들이기 시작함 -> 논리력 강화되고 탱커 역할 ”

그냥 무조건 ㅇㅇ 또는 ㄴㄴ가 아니라, 들어보고 논리적이면 받아들이고, 이해한 논리로 상황파악!
486 2018-09-03 15:50:40 13
김어준 역대급 개망신 [새창]
2018/09/03 14:41:23
오늘 새로 추가되는 메모의 대부분은는, 2018-08-28 가입에, 방문횟수5가 많네요.
485 2018-09-01 22:53:21 14
멋지다...오유는.. [새창]
2018/09/01 21:32:43
ㅎㅎ
제가 메모하면서 꽤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네자리 숫자방문수와 오래전 가입일을 가진 분이 많았는데,
최소한... 오유와 그 기간을 같이 했으면, 이럴 수가 있나? 하면서 메모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에게서, 아마도 원글러님과 같은 사관(?)을 기대했었나봐요. ㅋ
484 2018-09-01 20:16:21 3
[새창]
비공!
빈댓에 반응않고싶은데 양쪽 분탕은 .. 정말...ㅡ"ㅡ
483 2018-09-01 20:12:52 0
빈댓글 관련 사과문 - nicro [새창]
2018/08/31 13:29:21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일인지...며칠 서글펐던 맘이 위로받는 느낌입니다.^^
메모는 바로 삭제함돠.ㅎ
482 2018-08-31 10:55:24 8
오유가 선비사이트란것에 반대합니다 [새창]
2018/08/31 10:37:13
+++오유에게 가르치려들지 말아주세요

오유와서 알바타령할거면 돈을 어디서 받아야하는지 가르쳐 주고선 알바타령 좀 해주세요++++

완전 동의합니다!!
481 2018-08-31 10:51:48 5
빈대들 메모하다 보며 이상하다고 느낀점 [새창]
2018/08/31 10:34:06
2015년 5월 가입자들이 무슨 의도로 아뒤를 묵혔다거나 그러진 않았을 겁니다.
그때 그 커뮤 난민?들이 여러 곳에 흩어져서 오유도 오고, 딴지도 가고, 루리도 가고 그러다가
본인들한테 맞는 커뮤에 정착들 한거겠죠. 굳이, 이곳을 탈퇴하거나 하진 않고요.

그때 그분들이 지금 빈댓러들이 많다는 거 자체는 신기한 일이긴 합니다. ㅎㅎ

전, 그분들보다,
200X년도 가입에, 방문수 네자리 찍는 분들이 적지 않다는 게 더 놀라워요.
480 2018-08-30 18:23:59 1
슈퍼스타 인절미 [새창]
2018/08/29 20:12:42
절미얘기에서 여기서 곽동연 배우님을 보다니.. ㅎㅎㅎ
479 2018-08-30 17:08:00 1
[새창]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스크랩도 했네요. 짤도 줍고. ^^
478 2018-08-30 17:04:55 5
빈대들 가입일 보니 2013, 2015가 많네요. [새창]
2018/08/30 16:48:47
그냥 빈 댓글 말고, 이렇게 공간 낭비하게 하는거...
이건 정말 민폐입니다. 의사표현(이라고 하시니까...)의 범위를 넘어가는 겁니다.
....
477 2018-08-30 17:01:04 3
내가 베베꼬인건지.. 시도 간담회들으면서 짜증나네요. [새창]
2018/08/30 16:13:34
저런 식으로 얘기할 건 미리 짐작해서 놀랍지도 않네요. 한가지 정정해드리자면, 경기도는 '광역지방자치단체'입니다.
서울시보다 예산도 많을 거고, 일단 지리적 범위가 엄청나죠... 보기에 따라서 굉장히 중요한, 정치적으로도 힘이 있는 도지사 자리일겁니다.
게다가 이제는 북측과의 관계도 풀어지는 중이라, 접경지역이 갖는 의미도 상당할 거고요.
그런 자리를, ㅇㅈㅁ이 맡고 있다는 게 ............ (그알 김상중 짤)

사실 지방분권, 지방자치의 관점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 특히 광역지자체가 단지 예산을 달라, 우리상황 이렇다저렇다 하는 것말고,
독자적으로 뭔가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 건 중요한 일인 거 같습니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 정책을 먼저 시행하고, 중앙정부를 압박 또는 독려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법적으로 구비되어야 하는 것도 많고, 국민들사이에 공유가 되어야 할 가치도 많고요. 그런 전제가 없이는 지방자치를 제대로 할 수 없을테니...

그런데, 그걸 '누가' '어떤 의도로' 하려하느냐가 중요한 거 같아요.
대통령으로 가는 발판, 개인의 정치권력을 위한 과정으로 보는지,
진정 우리나라 전체가 도시별 지역별 특징을 갖고 잘 살아가는 기틀을 다지고자 하는 건지 ,
앞으로 지켜보려고요.
이미 도지사 되었으니 어떤 식으로 할지, 개인의 의도, 그 세력의 의도도 드러나겠죠...
476 2018-08-30 16:51:26 17
김어준이 폭망한 이유 [새창]
2018/08/30 16:42:21
ㅎㅎㅎ 왠지. 이분들 즐기시는 거 같아요. 쪼르르 달려와주셨어......... ^___^

오랜만에, 메모 추가 안해도 되는 글이네요. ㅋㅋㅋ
475 2018-08-30 16:47:41 16
김어준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새창]
2018/08/30 16:16:08
안나오겠다고 한 후보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대놓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드러냈잖아요. 노골적으로.
그런 자세가 다른 팩트 전달에서도 없을 거라고, 누가 믿을까요... 신뢰성에 금이 가게 만든거라고 봅니다. 스스로...
474 2018-08-30 16:44:53 10
김어준은 그러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새창]
2018/08/30 16:16:08
네. 정말 문제가 이거죠.
팟캐 진행자에서 공중파 진행자로 자리가 바뀌었고, 언론인상 까지 받을 정도가 되면,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지레짐작해보자면.... 오만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부하에서, 난 무엇이든 해도 된다는...
객관적인 내용적인 중립을 못지키면, 기계적으로라도 중립을 지켜야 할 때, 여전히 기울어진 운동장 마인드로 막 나간게 아닐까 하는...
473 2018-08-30 15:24:24 23
이번 개각에서 눈에 띄는 세사람 [새창]
2018/08/30 15:17:54
저도 동의합니다!!

양향자 위원이 입각하실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정말 중요한 자리죠.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방사청장에 감사원 사무총장을 앉힌 것도, 직위만 놓고봤을때 분명 임명권자의 의중이 있는 거 같아요.
방사청이 워낙 많은 예산을 다루고, 조직차원의 노력이 있긴 하지만 비리 의혹은 늘 있어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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