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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2016-04-08 15:51:36 1
국회의원 최초 먹방~!!!! 홍종학의원의 필리버스터 원모타임 [새창]
2016/04/08 13:01:54
밤10시까지 하실 것 같으니, 퇴근하시고 많이들 보세여!!
489 2016-04-08 14:56:30 1
국회의원 최초 먹방~!!!! 홍종학의원의 필리버스터 원모타임 [새창]
2016/04/08 13:01:54
사람이 너무 없네요ㅠㅠㅠ
488 2016-04-07 20:55:50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13:56:04
우울한 토깽이님// 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하지만 이미 어머님이 사셨어요ㅠㅠ
제가 뭐라고 해도 듣지도 않으시고ㅠㅠ 엄마가 엄청 고집이 쎄셔서 한번 맘 먹으면 안 바뀌는 스타일이라ㅠㅠㅠㅠㅠ
제가 기기에 대해 안 좋은말 몇개 했더니, 이미 토라지셔서 제 말 듣지도 않으세요..하아..

그냥 이번에 사서 좋으면 좋은거고, 효과가 없으면 330만원 날리고 교훈 얻은거로 생각하려구요.
본인이 극구 우겨서 사신건데.. 다음에 또 그런 기기 사달라고 못하시겠죠.
487 2016-04-07 20:41:46 12
패게 불만러들께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4/07 19:23:43
저는 패게를 잘 안봐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 동안 오유하면서 페게에서 사건이 터져서 베오베까지 올라왔던 게시물 몇개 읽어본 바로는 [비공감]이 많으면, 많은대로 잡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비공감에 대해 댓글로 "비공감 준 사람들은 글쓴이를 질투해서 비공감주는거냐 or 작성자를 이유없이 싫어한다" 는 의견도 있었구요.
여성분이 올린 게시물인 경우(보통은 여성분 게시물에 논란이 많죠..), "메갈이나 여시들이 활동하면서 비공감 날리는 거다"라는 댓글도 나왔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비공감의견 쓰는게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다는 댓글도 나오고요.
그리고 비공감을 많이 받아 온 여성분은 왜 자기를 싫어하는지 모르겠다는 글도 종종 올라왔던것 같아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비공감을 주면 된다는 의견은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비공감을 주면 또 작성자가 상처받고, 댓글로 왜 비공감주냐는 이야기가 나오거든요.;; (과거 논란이 일던 페게 게시물들을 봤던 경험으로 보자면...)

제가 패게를 잘 들어가질 않아 자세히는 모르지만, 종종 이런 논란이 일어나(거의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듯..ㅜㅜ)베오베나 베스트에 올라와서 무슨일인가 하고 읽어보면 대부분 위의 내용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지금 이 상황도 과거에 정~~말 많이 되풀이 되었던 이야기들이에요.

어떤분들 말들처럼 둥글게 둥글게 살면 좋은일인데..
이건안되고, 저건 안된다, 어떤어떤 형식에 맞춰서 글을 작성해야된다.
에휴... 이렇게 제한이 많아지고, 글 쓰는게 힘들어지니, 헤비업로더분들이 겁을먹거나 상처받고 떠나시는 거겠죠.
글을 쓰려던 사람들도 한두개 올리다가 포기하게 되구요.

아마 이번에 패게의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될 거라고 생각 안해요.
진짜 이런 사건이 몇개월마다 한번씩 붉어지니까요.
그래도 이번에 운영자님 말씀도 있었고, 이제 대부분 오유인들이 업로더 분들에 대한 너무 심한 잣대를 들이밀고 있었다는 걸 알고있으니,
앞으로라도 고쳐나가고, 정말 둥글게둥글게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며 오유를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486 2016-04-07 00:08:18 0
오늘은 시그널 김혜수 팬아트를 그려봤어요~ [새창]
2016/04/05 07:42:19
우아~ 금손님이닷!!!
혜수언니의 아련아련한 눈빛이 살아있고, 색감이 너무 이쁘네요.
금손님은 추천!!!
485 2016-04-05 16:22:57 2
[새창]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영상에서 달님이랑 박주민후보가 잘 부탁드린다며 시민들과 인사할때, 나도 같이 잘부탁 드린다며 인사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
484 2016-04-02 22:53:23 44
[새창]
남이 쓰던 텀블러 찜찜해서 쓰실 수 있겠어요?ㅠㅠ
차라리 새거로 사서 내놓으라고 하시지... 남이 쓰던거 찜찜해서 못쓰겠다고 하시면서..ㅜ
진짜 남의 물건 맘대로 가져가는 사람들 싫음.
483 2016-03-31 16:47:38 0
마이 문재인 텔레비전, 현 시청자 300명뿐이랍니다. [새창]
2016/03/31 13:51:20
현재 488명
482 2016-03-21 12:12:29 38
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흑인들 실어나르던 방법 [새창]
2016/03/21 02:12:18
맞아요. 대학교에서 필수로 역사수업들었는데, 식민지 시대때 어떻게 미국 대륙으로 흑인들을 끌고 왔는지 다 배우고, 관련 영화까지 다 봤었어요.
481 2016-03-16 01:49:15 7
포토샵 강좌 시즌2 #10 특집, 여성 인물사진 보정, 마스터 클래스 [새창]
2016/03/08 02:05:04
강의 하시는 분 말투가 너무 재미있네요.
"(변형 찾으시며) 편집에서... 저기... 어디갔어..어.." 하실때랑
"포토샵을 많이 해보신 분들은... 어.. 이게..딱 보자마자... 어.. 이새끼.. 어.. 눈을 떼다 갖다 붙였구나.." 이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사투리도 섞인 말투가 너무 친근해서 좋네요ㅋㅋㅋ
480 2016-03-14 17:41:00 0
평범한 연애만화 + 각종짤방 [스압주의] [새창]
2016/03/14 15:14:06
헐... 만화 그리신 본인이시네여!
금손은 추천!!!!
커플은 죽창!!!!
전에 저 딱지 이야기만 따로 봤었던 것 같은데, 만화 너무 귀엽네요ㅋㅋ
잘 봤습니다~
479 2016-03-01 22:57:14 0
[새창]
강기정 의원님 앉아서 우시는 것 보니 저도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478 2016-02-29 00:53:45 0
[새창]
더 민주 박혜자 의원님이랑 국민의당 권은희 의원님 시간이 잘못되었네요
시간만 바꾸시면 될것같아요~
477 2016-02-29 00:50:30 9
[새창]

관계없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밑에서 궁시렁 대자,
관계있는지 없는지 들어보시라고 하실 때 눈빛이 ㅎㄷㄷ
476 2016-02-29 00:32:00 0
홍종학 의원님, 두번째 스케치북 등장!! [새창]
2016/02/29 00:24:34
저도 느낌ㅋㅋㅋ
저번에 강기정 의원님이 저 포스터 앞에 놓고 토론하니까 치우라고 의장이 그랬는데, 그래서 일부러 이야기 하는 척 하시면서 더 화면에 많이 잡히게 한 것 같았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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