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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2017-09-28 13:42:04 3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1 최근 군게에서 계속 나왔던 이야기가 그거니깐요

그리고 인구 부족해지는 시점이 22년입니다. 지금 당장 출산률 올린다고 해봐야 지금 나오는 신생아들이 37년에 20살이죠?
근데, 대략 23년부터는 남성만이 군대가는건 답이 안나오게 됩니다.

범법자도 入隊(입대)… 2022년엔 98%(징병검사 대상자 중)가 현역 판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9/2014101900486.html
687 2017-09-28 13:35:17 1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Ro님 말씀은 잘알겠는데요,
노력을 안했다는 말이 아니라 위에 썼듯이 20만커트라인 올리면서, 정부측에서 뭐라고 말은 해줬어야 맞지않나
글쓴분은 이얘기를 하신것 같습니다.

정부측에서 노력을 아예 안했다는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닌듯 합니다.
686 2017-09-28 13:33:06 5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아마 저말은 후보시절부터 소통을 강조했던 대통령이면이번 징병 청원에서 최소 답변은 해줬어야 맞지않나 이생각에서 나온 발언 같습니다.
이번에 답변은 없이 청원 정부답변 커트라인을 20만으로 올리기만 했거든요. https://archive.is/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about

Rotm님 말씀도 어떤말씀인지는 잘 알겠습니다.
685 2017-09-28 13:29:24 4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지금 심신미약자인 남성들까지 90%에 가까운 징집률로 인해 끌려가고 있다는건 알고 하시는 얘기죠?
684 2017-09-28 13:23:33 2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1 복지나 임금이 좋아지면, 대기시간 거의없이 scv빠르게 뽑는것처럼
인구도 팡팡 터져 나오는 모양입니다.
683 2017-09-28 12:45:59 0
[새창]
제가 글쓴분께 뭐라고 할려고 한게 아니고, 처음에 제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는 제상황 설명을 제대로 못한것같아 글적다보니 길어졌네요;
불편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682 2017-09-28 12:35:28 1
[새창]
22년까지야 어찌어찌 100%에 가까운 징병률로만 현역 굴려서 국방운영 하겠지만은,
병역연장없다고 했을때, 22년 후에는 군대 갈 인원이 안나온다는것이 문제입니다.
(이것도 본문에서 이슈화 이야기하셨으니, 군게나 다른사이트에서 청원문제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오고갔었는지는 다 아시리라
짐작 되어 안쓸까 했지만 혹시나 해서 씁니다.)
681 2017-09-28 12:25:42 1
[새창]
여성만 독박 씌우려는게 아닌,위에서 말한것처럼 여권이 신장된부분도 있고, 인구절벽에 의해
90% 가까운 인원이 징집되고 있어서, 건강한 여성대신 심신미약자인 남성들까지도 군대가고 있는 실정이라
많이 힘드니 의무도 같이 나눠지자. 라는거죠. (군게가 말하는 인구절벽에 대해선 아시죠? 굳이 표 안집어넣겠습니다.)

범법자 도 入隊(입대)… 2022년엔 98%(징병검사 대상자 중)가 현역 판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9/2014101900486.html
680 2017-09-28 12:16:16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6582
679 2017-09-28 12:15:45 0
[새창]
예전 가부장제시절엔 남성이 책임이 무거운 대신, 여성에 비해 누릴수 있는것도 많았고(여성의 유리천장), 발언권도 셌었지요.
그런데, 최근의 남성들을 보자면, 점점 여권은 신장되어 가지만 과거의 남성에 비해 혜택이 없다시피 하고, 책임만 더 늘어난 꼴이되었습니다.
여성전용주차장,여성전용자전거주차장, 여성전용귀가서비스,여성전용도서관,여성전용자동차정비센터,여성전용임대아파트, 해달라하고,
국회의원,여경,여군 에있어선 할당제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초등교육과, 의대, 한의대, 약대, 의학전문대학원, 약학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등 여성만 갈수있는 여대학과 T.O의 부당함 그리고 여초직업군에 대한 남성할당제 같은, 남성이 받는 역차별에 대한것엔 별관심이 없고, 목소리를 안낸다는것이죠. 여성의 목소리는 커져가지만, 남성단체 같은경우엔 거의 없다시피해 남성들은 힘이없습니다. 이런 현실에 대해 근래의 젊은 남성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겁니다.
요즘의 젊은 남성들이 이러한 환경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게되면서' 의무와 권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 라는 계기가 된것이죠.

또 님 글을 읽어보자면, 군비리나 군인권에 대한 문제가 최근에만 많이 터진것같이 느끼시는듯한데 저는 그것에 공감하지 않습니다.
비리나 군사고 문제는 예전에도 많이 터졌었지만, 점점 언론매체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쉬쉬하고 숨기는것이 한계가 생겼기에,
전보다 쉽게 이슈화가 되어서 예전비해 사건,사고가 잘 드러나서 그렇게 느끼시는것이지, 최근에 사건 사고이슈가 많이 터져서 훨씬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비리건, 각종군대사고건 전부터 문제제기 되어왔었고, 그런사례들이 쌓이다보니 점차 문제가 있다고 인식되어진 것이죠.
678 2017-09-28 11:51:28 0
[새창]
1 이렇게 크게 문제화되었던적은 없지 않나요? 이부분 제가 오독해서 다시 씁니다.

지금 여자를 징집하는게 맞네, 아니네 하는 사람들 중에 과반수는
이번에 이슈화가 되기 전에는

// 이슈화되었다고 말씀하시는게, 청원 이야기인지 군게,시사게를 보고 글쓴이께서 이야기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다
이얘기입니다.
677 2017-09-28 11:42:29 0
[새창]
물론 그 이전에도 군인들의 비리, 인권 등의 문제가 계속 대두되기는 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크게 문제화되었던 적은 없지 않나요? 적어도 철원같은 일 안터지면 저는 본 적이..

// 이렇게 쓰셨는데 '지금처럼' 이라고 하시면서 군비리 인권문제가 계속 대두되었다.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날짜기록이 있는 자료를 첨부하시는것도 아니고 그저 지금처럼이라고만 하시면 제가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를 님만 아시지 저는 모르지않겠습니까? 그렇죠?
지금처럼 , 철원같은일 안터지면 저는 본적이. 이번에 이슈화되기 전에( 철원사고얘기인지, 징병청원이야기인지 알수없죠.)
이런 님만 아실만한 단어를 쓰시면 저는 언제를 말하는지 명확히 알수가 없습니다. 시기나 단어선택을 명확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676 2017-09-28 11:34:48 0
[새창]
이슈화 되기전이라고 하셨으면서 ' 철원같은일 안터지면 저는 본적이.. ' 이런 말은 본문에서 빼고 다른사례를 넣거나 하셨으면
더좋았을것 같습니다. 굳이 집어넣으실 필요가없는 최근사례를 넣으셔서 말하시려는 바가 뭔지 헷갈리네요
675 2017-09-28 11:30:44 1
[새창]
그리고 여성징병 청원에 대해 일정청원수 이상이 만족되면, 정부측에서 답변을 해주기로 되어있었고, 청원글자 색은 파랗게 변해 답변이 유력한 상황이었는데, 12만 청원으로 마감되자 징병청원에 대한 답변을 피하기 위해서인지, 아님 대통령님말고 관계자가 일을 처리한것인지는 알수없지만,
12만 인원 달성한 청원에 대해 정부측에선 아무말이 없는채로, 정부차원의 답변을 들을수있는 커트라인을 20만으로 올려버렸기에, 이에 대해 오유 군게에서 최근까지 말이 많이 나왔었고요.
https://archive.is/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about
674 2017-09-28 11:16:44 1
[새창]
여성징병 청원은 결국 부산여중생사건때문에 소년법 개정폐지 청원에 의해 1위에서 밀려나 2위가 되었지만 말입니다.
한창 핫한 이슈였습니다. 이번 철원 사건을 계기로 뜨거워진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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