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03 2017-09-28 15:08:12 3

여성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09/28 15:01:17

저녁에 히오스 같이 하실분?
뀨르잼

702 2017-09-28 15:07:30 4

여성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09/28 15:01:17

어헐 씨구씨구 들허간다!
저헐 씨구씨구 들허간당?

701 2017-09-28 15:07:06 5

여성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09/28 15:01:17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에~

700 2017-09-28 15:06:36 5

여성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09/28 15:01:17

맥도날드면 역시 빅맥이나
상하이스파이스버거 아니겠습니까?

699 2017-09-28 15:04:09 3

철원총기 [새창]

2017/09/28 13:28:37

군 당국 이것들이 짜증나는게; 처음에 탄구경이나 이런 상세정보는 대중에게 알리지도 않으면서,
도비탄 예상이니 뭐니 할때부터 좀 짜증났습니다; 아니 잘모르면 기다려달라고 하던가 뭐하는건지;; 언플극혐이네요

698 2017-09-28 15:02:08 1

철원총기 [새창]

2017/09/28 13:28:37

작성자분이 글 쓰신대로, 진지공사후 복귀길이니,
잔탄소모 하다가 맞았다는 가설이 맞을확률이 꽤 클듯합니다.

697 2017-09-28 15:00:01 0

철원총기 [새창]

2017/09/28 13:28:37

윗분 말씀처럼 조준사격한게 아니라면, 누가 쏜건지는 중요하지 않은듯합니다.
그보다도 사격중에 근처 후방도로 이용할꺼면서도, 시간이나 후방도로 통제가 안되었다는것이 훨씬 큰 문제입니다.

에휴.. 인솔자는 음악듣고, 경계병은 무방비 했었다는데...
절대 있어선 안될일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4605

696 2017-09-28 14:47:50 0

유효 살상거리는 [새창]

2017/09/28 13:04:12

도비탄인가 아닌가, 그것도 중요합니다만, ( X레이 결과 나왔는데 탄의 찌그러짐이 거의없어 도비탄이 아닐확률이 크다네요.)

그보다도 사격중에 근처 후방도로 이용할꺼면서도, 시간이나 후방도로 통제가 안되었다는것이 훨씬 큰 문제입니다.

에휴.. 인솔자는 음악듣고, 경계병은 무방비 했었다는데...
절대 있어선 안될일인데,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참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54605

695 2017-09-28 14:34:09 0

송영무 국방부 장관, 철원 총탄 사고 특별수사 지시. [새창]

2017/09/28 10:41:18

? 저 뭐 잘못했나요? 비공왤케 쌓이지

694 2017-09-28 14:21:20 0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물론 위에서 37년으로 잡은것도 지금부터 복지 잘해서 출산률 많이 늘어서
37년부턴 현 체제의 징병률에 무리없다고 가정했을시입니다.

Rotm님께선 임금 상승 포함 대대적 복지 지원을 지금부터 시행하면 출산률이 확실히 폭발적으로 늘것이라고 보시는듯한데,
거기에 맞춰드려서 37년입니다. 미래엔 저도 어떻게 될지 장담 할수 없습니다. 통계청 통계치로 대략 추측할뿐

692 2017-09-28 14:02:30 1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동감합니다.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나,
글쓴분께서는 조금 진정하실 필요가 있는듯합니다. 그래서 저도 추천 안눌렀습니다.

691 2017-09-28 13:56:19 2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인구감소에 따른 군인력부족 현상에서
등을 돌리는지
그 저의를 묻고 싶네요
저 사안이 하찮은 것도 아니고
언젠가 반드시 터지는 큰 폭탄인게 분명할 진데
이렇게 외면하는데도

// 자 보시면 ' 저 사안 ' 그리고 ' 이렇게 외면하는데도 ' 라고 글작성자가 표현하였습니다.
그럼 최근에 글쓴분이 느끼기에 ' 이렇게 외면하는데도 ' 라는 표현을 쓸만한 다른일이 있었는지. 그런일이 있었다면 Rotm님이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 이렇게 외면하는데도 ' 라고 했을때 다른사람이 이렇게 라는게 무얼말하는지 알아들을 표현인가? 를 글쓴이가 생각하고 썼겠죠? 이에 대해서도 다르게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바랍니다. 저는 청원 외에는 떠오르질 않네요.

690 2017-09-28 13:46:58 2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

인구 부족해지는 시점이 22년입니다. 지금 당장 출산률 올린다고 해봐야 지금 나오는 신생아들이 37년에 20살이죠?
근데, 대략 23년부터는 남성만이 군대가는건 답이 안나오게 됩니다.

범법자도 入隊(입대)… 2022년엔 98%(징병검사 대상자 중)가 현역 판정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19/2014101900486.html

그럼 계산해봤을때 저 기사에서 내온 통계치만큼 나온다 가정했을시고, 더 떨어지면 답도 안나오고요.
(실제로 올해 신생아 출산률도 미리 통계청에서 집계 해두었던것보다 낮게 계측됨)
일단 저 통계치가 맞다고 보더라도 23년부터 37년까지 공백이 생깁니다. 이거에 대해 정부측논의와 대국민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문정부는 아직 이것에 대해 명확한 입장 표명은 안한 상태이고요.

689 2017-09-28 13:46:38 3

국군의 날 행사보니 더 빡치네요 [새창]

2017/09/28 11:5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