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2) 한국 여성단체연합 의 강력범죄 사례에 대한 입장표명의 이중성.
강남역살인사건에 대한 메갈리안이 시위,주장했던바에 대해 여성단체연합이 페이스북에 공공연히 글을 게시함으로써 메갈리안 (극성 페미니즘단체) 를 안고가고있는게 현실이란걸 우리는 알수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2017년 3월에 범행, 7월경까지
현행범,공범 모두 3차 공판까지 열었던 강력범죄사건인 인천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에 대해, 가해자 2명 다 여성이며 그중 한명은 '페미니스트' 를 자처하고 있어서인지 여성단체연합에서는 9.17일인 현재까지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고있다. ( http://women21.or.kr/ 에 들어가서 인천, 인천 초등학생으로 검색해보면 아무것도 안뜨는것을 알수있고, 페이스북 https://ko-kr.facebook.com/kwau38/ 에서도 어떠한 언급도 하지않으며, 쉬쉬하는 분위기다.
강력범죄자 중 한명은 자칭 '페미니스트'를 자처하고 있고, 각종언론,인터넷에서 아동토막 살해로 당시 엄청나게 화제가 되었음에도,
페미니즘을 논하고,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여성연합단체에서는 이 사건,이들에 대해선 자신들과는 상관이 없다던지,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될 상황인데, 현재까지도 아~~무 언급이 없다는것은, '여성단체의 몸집을 키우기위해 메갈리안,워마드 등 비정상적사고단체를 안고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라는 생각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행태다. 모 유명 남성연예인의 성스캔들, 강남역 사건,
등 남성의 여성에대한 성추행,폭행 등 여성성범죄,성문제에 대한사례들은 보는 족족 찾아내 이슈화시키고, 한국 내 여성에게 일어나는 강력범죄율을 말하며, 한국 내 여성에게 만연하는 강력범죄를 논하면서, 인천 초등학생유괴 살인사건에 대해선 왜? 유독 입을 다물고 있는지...? 알수없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