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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7-09-25 11:20:44 1/7
네 저는 선동된겁니까? [새창]
2017/09/24 20:44:50
본문, 댓글 읽다가 의외로 공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열띈 비판의 광경이 자아비판대회 였다면 하는 공상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감상이었지만. 문제인식은 모두들 명료하신 것 같아 안심입니다. 날카로운 잣대는 본인에게도 엄격히 적용될 때 제대로 된 가치가 있는 것이겠죠.

군게여러분의 비판의식이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663 2017-09-24 08:32:00 0
[새창]
여기가 어떤 성향인지 각이 좀 나오네.
662 2017-09-22 10:51:31 2/5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모르면서 화내다 우스꽝스러운 꼴 나지 말라고 안 적혔던 내용 보충자료로 업어다줘도...(적혀있지도 않은걸 상상만으로 어마무시 화내는것도 이상하지만;)
피드백도 없고, 반론도 없고. 마냥 하던 말만 하시네
이게 그 아몰랑인가요?
661 2017-09-22 10:15:39 0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전 웃대 글에선 현직자의 증언 이후로 해당 게시물과 몇몇 과격한 댓글을 다신 분들이 박살나는 상황을 전해드린건데
다른 이야기를 걸고 들어오시네요.

그래도 답변과 질문 드리겠습니다.
다만 위에서 여러번 제시된 정보를 좀 읽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직자께서 전한 바로는
《원래 소방서에 휴식실 있었다. 다만 그곳을 탈의실 용도로도 같이 사용했을뿐.
여성 소방관이 최근에 늘어나면서 여성 소방관들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아침일찍 출근해서 갈아입는 상황이 벌어지니 이에 맞춰 새롭게 건물 배치를 편성한것 뿐이다.》
이해되시겠죠?
여성 소방관들 탈의실이 없어서
'새롭게 건물 배치를 편성한것'이랍디다.
누가 누구의 공간을 강탈하거나 남성의 휴게실을 뺏어줬다거나 그런 일이 애초에 없었다는 거에요.

아니지. 애초에 그런 내용이 어디 적혀있습디까? 전 못봤는데요.
질문인데, 뭘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시는지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660 2017-09-22 08:28:43 0/4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あかねちゃん//
그 부분은 제가 보충 좀 해드릴수 있습니다.
링크가 폭파됐지만 그 게시물에서 현직 소방관이 밝히기로, 사실 현장에선 '급여가 적어서' 내근직으로 가는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특혜'라고 결론내리기엔 상쇄되는 부분이 있다고도 할 수 있을겁니다.
658 2017-09-22 00:26:19 1/12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웃대에선 글쓴이부터 버럭거리던 댓글들 전부 맹비난 당하다 결국 글쓴이가 글삭튀한 건수인데, 여긴 좀 아쉽네요.
657 2017-09-21 23:11:11 1/9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이렇게 화 내셔도 괜찮은 각입니까?
656 2017-09-21 23:10:31 2/11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Cson//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오던가요. 아님 본인 추측이십니까? 추측의 근거는 어떤건가요?

이미 위에서 제시된 내용인데 일선소방관이 전하는 말은 이렇던데요.
'원래 소방서에 휴식실 있었다. 다만 그곳을 탈의실 용도로도 같이 사용했을뿐. 여성 소방관이 최근에 늘어나면서 여성 소방관들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거나 아침일찍 출근해서 갈아입는 상황이 벌어지니 이에 맞춰 새롭게 건물 배치를 편성한것 뿐이다.'
655 2017-09-21 22:53:43 1/4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웃대링크는 게시물 작성자가 글삭튀했습니다.
그래도 웃대쪽 작성자는 일이 저렇게 되니 부끄러운줄은 알았나 보군요.
653 2017-09-21 22:46:10 1/4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각자의 판단인데 저정도 추천이 압도적인걸 보면
읽어보고 믿을만 한것 같다는 분들이 많나보죠.

저는
저 시설이 한국사회를 장악한 페미나치들의 거대한 한걸음이고 인간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고 종놈 취급하는 한국판 트럼프 정권의 우행이라는 믿음의 근거는 뭔지 궁금해지더군요.
652 2017-09-21 21:53:04 1/10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비난 수위가 정말 대단하군요.
링크 많이 보시고 피드백들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최소한 논의의 방향이라도 정상적으로 잡든가.
650 2017-09-21 21:39:40 1/15
새로운 여성전용 [새창]
2017/09/21 16:29:45
그건 지금 사태와는 살짝 거리가 있는 의문이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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