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인격을 공격하지 말라는 건 좀 공감하기 힘드네요.
인격에 문제가 있으면 인격을 공격당할 것이고
정책에 문제가 있으면 정책을 공격당하겠죠.
인격이라고 해서 예외가 될 수는 없겠죠.

17 2017-01-17 00:41:06 2

정의당 최근 이상한 뉴스발견 [새창]

심상정이 어느 날 갑자기 대선출마 선언한 게 아니라
심상정이 출마선언을 할 때까지 사람들이 그 과정에 관심을 가지지 않은 게 아닐까요?

16 2017-01-16 16:11:31 0

야권 단합은 꼭 했으면.. [새창]

불가능합니다.
이번 대선은 문재인 vs 비문이고
결과적으로 문재인 vs 반기문으로 갈 것입니다.
야당이고 여당이고 전부 비문으로 대동단결이죠.
야권 통합은 정의당하고만 가능할 겁니다.

15 2017-01-16 16:10:03 0

[인명진]" 반기문, 친문패권주의와 싸워달라 " ??? [새창]

그런 사람이 애초에 새누리에 가는 게 아니죠.
그래서 경실련에서 제명시킨 걸로 압니다.

14 2017-01-16 16:08:40 6

문재인후보는 이재명시장의 길을 걸을 것인가? [새창]

살아보십시요.
안 변하는 게 인간입니다.
정책이나 노선이요? 그거야 말로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는 게 한국 정치입니다.
도둑놈의 새끼가 정책이 좋아서 당선되면 뭘 할 것 같은가요? 도둑질입니다.
이미 과거 도둑놈의 새끼들이 충분히 증명했다고 봅니다.

13 2017-01-16 14:32:52 0

레고로 리그(Rig)를 만들어 볼려고 했었습니다. [새창]

핫슈만 달리면 완벽하겠네요.

12 2017-01-16 13:11:36 0

버거킹 메뉴 추천해주세영 [새창]

불고기와퍼 올엑스트라

11 2017-01-16 11:16:22 7

식물성 사료 조심하세요.. [새창]

인터넷에 보시면 고양이 사료 1700종 해외에서 비교한 것을 정리해 놓은 자료들과
사료를 등급별로 분류해 놓은 자료들이 있어요.
그거 참고하면 좋아요.
저는 오리젠 먹어요.

10 2017-01-16 02:58:00 0

공동현관 비밀번호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생각하시는 게 맞아요.

9 2017-01-15 20:16:41 48

고앵이 키우면 안되는이유 [새창]

고양이 두 마리 키우고 있어요.
어제 두 마리 병원비만 22만원 나왔네요.이번 달에 병원비만 40만원 정도 나간 듯 해요.
동물은 병원비도 어마어마하고 의외로 병원 갈 일이 생깁니다.
말라뮤트 키울 때 개가 차도로 달려가서 차에 치어서 수술비 150만원 든 적도 있고요.
애완동물의 상당수는 인위적인 개량이라고 불리는 개악 작업을 통해 탄생된 종이고, 유전적 결함 있는 애들이 많아서
태생적으로 심장이 약하다든가, 디스크가 약하다든가 해서 병원비가 끝 없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거래처 사람은 품종이 심장이 약한 애여서 개 병원비로 한 달에 150만원 매달 씁니다.

8 2017-01-14 21:07:18 0

전기 소비량 질문드립니다. [새창]

1. 전류가 아닌 전력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에어컨 소비전력이 2200와트라고 했을 때 자동차 배터리 90암페어는 12*90=1080와트입니다.
고로 90암페어 배터리로 30분밖에 못 돌립니다.

2. 배터리는 직류고 에어컨은 교류죠.
가정용 말고 차량용 직류 에어컨 사용해야 합니다.

7 2017-01-13 16:51:28 61

고양이가 너무너무 키우고 싶어요.. [새창]

밥은 찹찹찹이 아니라 으드득으드극 먹고요(보통 건식사료니까)
200만원짜리 안마의자마저도 누더기로 만드네요.

6 2017-01-13 16:39:00 0

[새창]

아파트이고, 탈출한다고 해도 중문, 현관, 통합현관 이걸 모두 고양이가 스스로 돌파하긴 힘들 듯 하여 안 해주고 있어요.

5 2017-01-13 16:34:42 1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러시안블루 두 마리 키우는 중입니다.
동물은 의료보험이 안 되어서 병원비 어마어마하게 깨집니다.
한 마리는 역시 혼자서 심심해 해서 두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대신 저랑 노는 시간이 줄고 지들끼리 노는 시간이 늘긴 했지만 웃긴 건 지들끼리 노는 것조차도 제가 있을 때 하고, 밥도 제가 있을 때 잘 먹고 지들끼리 있을 때는 거의 잡니다.
결국 고양이든 뭐든 사람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털날림도 있지만 냄새도 꽤 심합니다. 집에 공기청정기 3대에 고양이 화장실에는 클러스터이오나이저까지 달아 놔야 좀 괜찮네요.
얘네 두고 맘 편히 여행도 못 갑니다.
생명체를 키운다는 건 사람이든 고양이든 어려운 일이예요. 어지간해선 가급적 안 키우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4 2017-01-13 13:08:36 1

우리 주위에서 "테프론"으로 만들어진 제품에는 무엇이 있나요? [새창]

내식성이 워낙 뛰어나서 정말 광범위하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