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손가락보다 일부 안희정 지지자들이 더 개쓰레기라고 여겨요. 딱 새누리마인드거든요. 손가혁은 대놓고 정체성을 보여요. 근데 안지사 옆에 있는 작자들은 개수작 지지자들도 고고한척 뒷담화. 이재명 지지해놓고 좀 틀어지니 안희정으로 갈아탄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식 그런 마인드 많더군요.
전 노무현정신은 적폐와 싸우면서 언제나 국민들과 소통하고 부끄러워 할줄 아는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사람은 말 실수 할수 있습니다. 그것을 사과하거나 반성하지 않고 방관하거나 변명하는 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ㄹ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철회를 유도하는 분탕질종자들이 많았다고 봅니다. 이글을 보시응분들 이렇게 소통하려고 하는 의원도 계십니다. 격려와 응원 다시 부탁드립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 캠프사람의 입장만으로 지지철회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과연 후보 선택하는 방법이 주위사람이었나? 의문점이 들더군요. 지지유보해주시고 그런 편협된 시각의 정책이 문캠에서 나온다면 제대로 항의해주세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다면 철회하셔도 할말 없죠.
남인순 발언은 생각에 따라 어 다르고 아 다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의견 존중하구요. 하지만 주위 캠프 인사를 놓고 지지하지 않는다면 민주당 사쿠라지마 안캠이 1순위로 보이지만 이성남쪽도 개박살나 지지율이 가루가 되어야지요. 지지하는 후보를 택할때 제 기준엔 가장 우선시 되는것이 후보의 도덕성,청렴성 같은 인성 그동안의 발자취라고 전 생각합니다. 두번째는 후보가 내어놓는 공약 세번째는 그 후보가 있는 정당 네번짼 그를 따르는 주위사람 정도군요. 사실 정당민주주의 하는 당원이 되는건 열우당때 말고 한 10년만이네요. 당보다 인물 됨을 우선시하기때문에 그가 있는 정당인 민주당을 택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족이 많았고 전 주위사람 캠프사람으로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생각 없습니다. 대신 캠프에서 후보에 맞지 않는 공약이 그 주변사람에서 나온다면 제대로 된 항의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