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국세청에 다니는 친구한테 들었어요. 시간강사 하는 애랑 국세청에서 하는 애랑 이야기 들어보면 사학쪽 영수증도 안주고 강사들 엄청 안챙기고 그런다고 해요. 털면 바로 걸립니다. 국세청에서 자료 내라는 데 달랑 종이 한장 덜렁내는 것도 국세청이라서 내는 거래요. 털면 완전 멋질거 같습니다. +_+
싫습니다. 전 비판적 지지 안할겁니다. 딱 박사모 태도로 콘크리트 태세로 갑니다. 믿고 뽑아줬으면 어찌 하는 지 두고 보는 것도 나쁘지 않잖아요. 참여정부때 권력가지고 갑질했나요 뇌물 받았나요 뭘했나요. 그정도 검증받고 9년간 개떼같이 물고 뜯었으면 5년간 하고 싶은 대로 놔둬야죠. 15년 봐오면서 그정도도 못믿으면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