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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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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스로 자폭을 하는군요.ㅋ 이제 모든 스포, 루머, 추측 따위 믿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렵니다.
[기사 본문 발췌]
이번에 스포츠서울닷컴은 '나가수 이소라 하차…장혜진 투입 유력'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방송을 5일 앞두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연 결과와 새 가수 후보를 알렸다. '나가수' 순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시청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보도 여부를 고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건강한 '나가수'와 가요 시장을 위해 '고육지책'을 선택했다. MBC 관계자들의 '나가수' 사업 방식과 홍보 형태가 가요계와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더는 이같은 행태를 되풀이 하지 말아 달라는 일종의 메시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