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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2011-06-17 16:28:14 1
[새창]
ㅡㅡ 이거 되면 게임 요금이 1% 이상 증가할거라고는 생각을 안하나 ㅡㅡ
미친 법안일세
372 2011-06-17 16:18:24 0
나가수 가수들 이미지 Before And After [새창]
2011/06/17 14:0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ㅈㅅ
371 2011-06-17 16:18:24 0
나가수 가수들 이미지 Before And After [새창]
2011/06/17 21:2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짐;;ㅈㅅ
370 2011-06-17 13:13:05 0
JK김동욱이 사랑에 보답하는 법 [새창]
2011/06/17 12:52:58
이건 가야함
369 2011-06-17 13:13:05 1
JK김동욱이 사랑에 보답하는 법 [새창]
2011/06/17 13:17:13
이건 가야함
368 2011-06-17 13:13:05 2
JK김동욱이 사랑에 보답하는 법 [새창]
2011/06/17 16:24:43
이건 가야함
367 2011-06-16 17:49:42 11
전 옥주현이 싫습니다. 그래서 나가수 안 봅니다. [새창]
2011/06/16 15:40:02
뭐 옥주현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어떤 사물, 사건, 사람에 대해서 칭찬 하는 말은 몰라도, 비난하는 말은 공정한 이유가 있든 없든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사람은 싫더라구요.... 뭐 저만 그런 생각일듯.
366 2011-06-15 16:00:47 0
이문세가 나가수 MC한다면 어떨까요. [새창]
2011/06/15 12:44:09
MC를 따로두는거 괜찬을 듯여
365 2011-06-15 16:00:11 0
제목에다가 나가수 스포넣은 기자들.txt [새창]
2011/06/15 14:23:24
저렇게라도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하나봄 ㅋ
364 2011-06-15 16:00:11 0
제목에다가 나가수 스포넣은 기자들.txt [새창]
2011/06/15 18:19:36
저렇게라도 해야 입에 풀칠이라도 하나봄 ㅋ
363 2011-06-15 15:59:37 0
[새창]
설마 아직도 이소라 옥주현 전투설을 믿는 사람이 있음?
362 2011-06-14 21:57:14 0
[새창]
그래서...뭘 어떻게 해드리면되나요??모르겠..
361 2011-06-14 11:15:09 0
[야마꼬]애플 아이맥 구매전에 알아야 할 것들 [새창]
2011/06/14 10:41:59
얼룩이 점점 커진다니... 리치왕 파멸?
360 2011-06-13 16:57:47 0
'가요계를 오염시키는 나가수에 대한 경고' [새창]
2011/06/13 15:14:41
드디어...... 스스로 자폭을 하는군요.ㅋ 이제 모든 스포, 루머, 추측 따위 믿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렵니다.

[기사 본문 발췌]
이번에 스포츠서울닷컴은 '나가수 이소라 하차…장혜진 투입 유력'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방송을 5일 앞두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연 결과와 새 가수 후보를 알렸다. '나가수' 순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시청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보도 여부를 고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건강한 '나가수'와 가요 시장을 위해 '고육지책'을 선택했다. MBC 관계자들의 '나가수' 사업 방식과 홍보 형태가 가요계와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더는 이같은 행태를 되풀이 하지 말아 달라는 일종의 메시지였다.
359 2011-06-13 16:57:47 9
'가요계를 오염시키는 나가수에 대한 경고' [새창]
2011/06/13 22:44:27
드디어...... 스스로 자폭을 하는군요.ㅋ 이제 모든 스포, 루머, 추측 따위 믿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렵니다.

[기사 본문 발췌]
이번에 스포츠서울닷컴은 '나가수 이소라 하차…장혜진 투입 유력'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방송을 5일 앞두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연 결과와 새 가수 후보를 알렸다. '나가수' 순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시청자들의 입장을 고려해 보도 여부를 고심하기도 했다. 하지만 건강한 '나가수'와 가요 시장을 위해 '고육지책'을 선택했다. MBC 관계자들의 '나가수' 사업 방식과 홍보 형태가 가요계와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를 오염시키고 있으니 더는 이같은 행태를 되풀이 하지 말아 달라는 일종의 메시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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