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가수보고 난 느낌은 [새창]

나가수 음원 항상 구입해서 챙겨 듣는데.. 이번 인순이씨의 음악은 묘한 매력이 있음ㄷㄷ

567 2011-11-28 11:27:51 0

11/27 나가수 개인적인 평 [새창]

저도 비슷하네요

김경호는 저번 암연보다 포스가 조금 약했던듯 ㅜ

566 2011-11-28 11:27:51 0

11/27 나가수 개인적인 평 [새창]

저도 비슷하네요

김경호는 저번 암연보다 포스가 조금 약했던듯 ㅜ

565 2011-11-28 11:23:57 0

나가수가 너무 보여주기식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새창]

확실히 1화부터 보아온 시청자 입장에서

좋은 말로 하면 무대가 화려해지고 다채로워진 것은 사실

예전에 비해 귀로만 즐길 수 있는 음원이 줄어든것 또한 사실

그래도 일요일날의 유일한 재미 프로그램ㅎ

564 2011-11-28 11:23:57 0

나가수가 너무 보여주기식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새창]

확실히 1화부터 보아온 시청자 입장에서

좋은 말로 하면 무대가 화려해지고 다채로워진 것은 사실

예전에 비해 귀로만 즐길 수 있는 음원이 줄어든것 또한 사실

그래도 일요일날의 유일한 재미 프로그램ㅎ

563 2011-11-28 00:11:16 6

나가수를 위한 발전적인 방향 (적우관련+나가수2원화) [새창]

"유명하지 않은 가수들은 그들끼리 모아 '나는가수다' 라는 타이틀로 2주차에 작은 경연과 홍보의 장으로 해주세요."

이 부분은 조금..위험할듯

562 2011-11-27 23:37:25 0

여러분 그거아세요 [새창]

홍...

561 2011-11-27 21:04:32 0

적우 룸싸롱 마담이라는게 구라라고? [새창]

디씨에서 만든 연관 검색어 조작이라고 의심되는데요 저는

560 2011-11-27 20:08:15 0

오늘 오랜만에 나가수 게시판 와봤는데.. [새창]

그렇게 노골적으로 표출하는 사람들은 "테이", "장명부" 이 두 사람 뿐

559 2011-11-27 20:02:55 0

이수 나올땐 범죄자 꺼지라던 사람들이 이중잣대 하나는 쩌네 ㅋㅋ [새창]

전 아직 20대 초반이라서 룸싸롱 마담이 성매매랑 관련있다는 걸 오늘 장명부 님한테 처음 들었는데... 저말고 많은 사람들은 룸싸롱=성매매 라 알고 있었나보네요 ;

558 2011-11-27 20:01:50 0

이수 나올땐 범죄자 꺼지라던 사람들이 이중잣대 하나는 쩌네 ㅋㅋ [새창]

증거를 보여주세요 성매매를 했다는 것을요
단지 영화, 드라마를 보고 떠올린 추측 말고요

557 2011-11-27 19:55:24 0

21일날 청중평가단으로 나가수라이브보고왓는데요 [새창]

전 오히려 장명부 님이 올린 링크 읽고 더 적우한테 빠졌다는.;

556 2011-11-27 19:54:31 3

적우의 레드다이어리(라고 쓰고 룸싸롱경영기라고 읽는다) [새창]

근데 이 3편의 글을 읽어보니까 적우 라는 가수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네요 ㄷㄷ

555 2011-11-27 19:52:09 1

적우의 레드다이어리(라고 쓰고 룸싸롱경영기라고 읽는다) [새창]

일단 링크 주셔서 춫천 드렸슴다

554 2011-11-27 19:49:50 0

적우 무명의 아픔은 개뿔 ㅋㅋ [새창]

그 스포츠 조선 링크좀 주시면 감사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