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그리고 결정적으로 '질투유' 에 대해서 아무리 검색을 해도 실제로 이런게 있었는지도 의문.
구글링, 게이버, 다음에서 아무리 그 존재의 흔적을 찾으려 해도 나오는 것은 질투 유~ 질투 어쩌구 뿐

따라서 이건 몇몇 악성 네티즌들이 질, 투 유 (질 to you)으로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이라 생각됨

577 2011-11-28 14:29:51 0

뭐 이미 지난일이지만 (11월20일 경연 바비킴님노래 관해서) [새창]

2011/11/28 12:47:41

그렇다고해서 무턱대고 바비킴은 떨어져야 한다고 맹목적으로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당연 반대입니다 ㅋ

576 2011-11-28 14:28:42 0

뭐 이미 지난일이지만 (11월20일 경연 바비킴님노래 관해서) [새창]

2011/11/28 12:47:41

솔직히 슬픈 노래를 희락적으로 표현 하는 것은 비단 바비킴의 노래 뿐만 아니라 그전부터 많이 있었고 그것 또한 훌륭한 음악이었죠

그러나 바비킴의 그...부흥회적인 그 표현에 대해서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반감을 샀다는것은 거의 자명한 사실이죠

저도 솔직히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바비킴의 스타일화가 매주 반복되다 보니 그런것 아닐까요?

575 2011-11-28 11:49:33 1

12월이 다가와서 생각난건데... [새창]

2011/11/28 11:41:57

캐롤은 좋은데, 영어(팝송)은 ... 나가수에 별로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해요

사실 슈스케에서 팝송 미션할 때도 별로 안좋아 했는데, 뭐 슈스케는 그래도 나름 외국인도 있으니 그러려니..

우리나라 무대, 우리나라의 쟁쟁한 가수들끼리의 경연에서는 한국어, 한국노래로 해야 어울릴것 같아서요
(민족주의 쩌는 사람이라 말해도 변명 없지만요ㅜ)

574 2011-11-28 11:45:12 0

나가수가 너무 보여주기식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새창]

2011/11/28 11:07:31

그러나 적우씨도

어쩌면 다음 경연에서 퍼포먼스에 힘을 준 노래가 나올 수 도 있다는 사실..

나가수에서 가장 퍼포먼스에 힘을 안준 가수가 이소라, JK김동욱 인데, 음악적으로는 매우 훌륭한 평가를 받지만, 정작
콘서트 장에 와있는 듯한 청중평가단에게 표를 별로 받지 못하였죠.. (청중 평가단을 까는 것이 아니라, 저라도 만약에 이소라 씨가
나와서 감수성 넘치는 노래를 부르고 그 다음에 자우림이 나와서 퍼포먼스작렬, 그다음에 김경호가 나와서 퍼포먼스 작렬, 그다음에 바비킴이 나와서 퍼포먼스 작렬 하면 ...)

573 2011-11-28 11:45:12 1

나가수가 너무 보여주기식에 빠져 있는건 아닌지. [새창]

2011/11/28 15:00:33

572 2011-11-28 11:32:20 0

난 적우라는 가수를 전혀 모릅니다.... [새창]

2011/11/28 01:46:36

이번 적우씨는 이소라 같은 감성으로 계속 밀고 나가셨으면..

571 2011-11-28 11:32:20 0

난 적우라는 가수를 전혀 모릅니다.... [새창]

2011/11/29 01:28:17

이번 적우씨는 이소라 같은 감성으로 계속 밀고 나가셨으면..

570 2011-11-28 11:31:17 0

아직도 적우 까는사람들은 좀 알아야 하는게 [새창]

2011/11/28 02:04:34

모든사람들이 룸싸롱에서 알바 했다(노래부르기)는 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룸싸롱의 마담이었다는 루머가지고 닥달하는 거죠

루머의 토대가 되는 근거가 인터넷에 싸질러져있는 카더라통신급의 조잡한 정보

569 2011-11-28 11:31: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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