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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2017-03-12 15:45:08 0
에뛰드 짭로르 하이드라로 할까요 오일볼륨으로 할까욧.. [새창]
2017/03/12 10:27:35
저 2개 다질럿눈데염..

일단 제피부는 각질이 잘 일어나는 수부지 이구요
오일이 훨찐좋아요
하이드라는 약간 건조하고 시간지나니까 마르는 느낌이었어여
445 2017-03-11 23:53:17 0
턱보톡스 겁나 좋네요 [새창]
2017/03/11 07:08:01
요즘도 저돈하는거있어요 근데 10이하랑 30짜리랑은 그냥 아예다름
30정도하는거맞으면 턱벌리는것도 얼얼한거시 턱이힘이안들어가서 강제다요트되요
용량이다른검미당
444 2017-03-11 21:29:28 0
짭로르 와 컬러메베 순서ㅜㅜ [새창]
2017/03/11 16:35:51
저는걍섞어발러용
선크림 ㅡ 로르+베이스 ㅡ 컨실러 ㅡ 파데
443 2017-03-11 01:17:02 8
[새창]
저도한때코코넛홀릭에 빠져 올리브영에서 코코넛샴푸 코코넛 트리트먼트 코코넛헤어 에센스에 아이허브에서도 코코넛샴푸대량주문해서 매일 처덕처덕하고다녔어염 친구도 저지나갈때마다 엄청좋은냄새난다고 다 구매했는데 요즘엔 다른 제품력좋은향별로인애들사용중..ㅠㅠ 다시돌아갈까..코코넛인간으로
442 2017-03-11 01:15:11 1
[새창]
지릴까봐..??
441 2017-03-11 00:21:30 14
[새창]
저도 저런글 읽으면 화났다가 그분들의 글목록을 보면 분노가사라져요. 이미 메갈이 삶의 이유인분들임
뭔가 인생은 더럽게 꼬이는것같은데 내가 열등한것은아니고 분명 나는 남자니까 여자보다 우월한디! 열등한 여자들에 혜택이랍시고 우대해줘서! 우월한 내가 피해를 본다고 착각을 하고있는것같음

트럼프같은 역할이죠 본인과같이 비겁하고 졸렬한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차마 마지막 인간의 존엄성이기에 내뱉진 못하는 븅신같은 말을 대신 배설해주니 얼마나 속시원하겠어요

저글에 추천누르신분들은 은연중에 가졌던 불만을 긁어줌으로써 선동당한거라고 보면됨

몇분들은 메갈사라지면 인생의 반이 사라질거같음
메갈짝사랑수준임

일베색히들이 강간모의하고 폐륜짓거리해도 스토킹하는 분들은 없던데 여자 란 단어가 붙은 효과는 대단하네요 역겨운걸 열심히 수집하고 대한민국 여자들이라고 싸잡아서 혼자 쉐도우복싱을 몇백일은 하셨겠음

일베와 대한민국 남성은 동일시되는 집단은 아니지만 저 몇몇분은 확실히 같은 집단에 속한걸 잘 알겠네요
440 2017-03-09 18:15:13 10
연봉 5천만원 예비신부 [새창]
2017/03/08 23:12:03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9 2017-03-09 17:32:26 1
키스미 마스카라 쓰시는 분들 잘 지워지시나요? [새창]
2017/03/09 17:29:58
전용 리무버아니면 오래시간들여야 겨우 지워져요

ㅠㅠ 클워로는 택도업슴... 클렌징오일로 지워도 한참 롤링해야지워져요
438 2017-03-09 17:20:20 9
(고구마 주의)공감력 떨어지는 남자는 오래 함께 지내기가 힘든것 같아요. [새창]
2017/03/08 16:55:45
1윗분


1
그렇게 고대하던 롤 경기 방송일정이 아침에 나오는것이 아님
이 전부터 알고 기대했다면 여친과 약속을 미루거나 미리 고지를 하는게 맞음
그날 당일 알게됐다면 그다지 고대했던건 아니고 그냥 듣고보니 보고싶어진정도

뭐 잊고있었지만 알게되서 격렬히 보고싶어졌다 칠수도있겠네요 어쨋건 미리 말할수 있음에도 당일날 나온 애인을 집에 가라오라 하겠다는 것 자체가 애인이 본인에게 배려를 해주고있다는거겠죠

평상시에 저런거 안참아줬음 나올수 없는 발상임


2
사람이 애인이건 친구건 만나면 일단 그날은 보통 그사람에게 시간을 모두 할애해놓음
중간에 갑자기 생각난 혼자만의 일정이있다면 그 일이나 만난사람중 저울질을 통해 포기하는거임

내가집에가니 너도집에가란건 철저히 본인 위주 사고
애인이 집에가고싶은지 아닌지어떻게 알고 정한거임?

3
결과적으로 글쓴이님이 넓은아량으로 같이보겠다 했음. 이게 마음의 짐?? ㅋㅋㅋㅋㅋㅋ

본인 갑자기 마음대로 일정바꾸려다 꼬여서 생긴짐은 본인의 잘못으로 인한짐이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었으면 미리말해야죠 왜 내맘대로 정한일정에 내마음 편하게 애인 의지완 상관없이 집으로보내는지..?

애인과 같이 있고 싶어서 갑작스럽고 관심없는 분야임에도 함께하겠다고 한게 마음의 짐을 주는 행위라는 판단은 정말 이기적이네요
437 2017-03-09 06:50:31 1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14:50:59
그냥 남성도 여성도 이런상태에서 군대를 가게되는게 참.. 말도안되는것 같아요
친구들 군대에서 뺑이친 얘기듣다보면 진짜 짠하다못해 열이받습니다 월급이라고는 바깥세상하고 연결수단인 통화료도 맘놓고 못하는 돈줘놓고 내의가 삐져나왔다고 자는애 뺨을 갈기지 않나 인격모독해놓고 주먹쥐었다고 얼차려.. 애국심이 생기는 자랑스러운 국가에 그에 맞는 대우라면 누구든 군인이란 신분을 영광으로생각하겠죠
이제 20살 막된 젊은 애들 모아놓고 병생겨도 마음의병 타령하고 결국엔 제대로된 치료시기놓쳐서 평생 몸에 후유증 남기고 ..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생각해요
436 2017-03-09 06:41:10 2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14:50:59
분명 여자기때문에 같은 직종내에 경력이 오래될수록 벌어지는 벌이,기회의 차별이 존재하는데 뭐때문에 아니라고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435 2017-03-09 06:34:40 3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14:50:59
저도이공계열 여자구요 출발선은 차이없어요.
근데 같은 경력에 여자분은 박사학위였는데 직급이 낮더라구요. 가서따지니 하는말이 아니 ㅇㅇ씨는 여잔데 직급높아서뭐하게? 가장도아니잖아
결국 따져서 연봉재협상하고 직급도 올라가긴했지만 웃기지않나요? 여자 연구원이라 당연한것도 말을 해서 따내야한다는게

아 다른 직급낮은 분께서는 여자가 자기위로 들어오면 회사를 관두겠다고 난리난리 부려서 결국 다른팀으로 배정됐습니다.

제친구도 공대나온 여자고 지금 엔지니어입니다. 곧 결혼을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주변 남자 직원들 (다들 친하고 와이프와 애도있는분들) 너 결혼하면 그만둬야지. 여자들 툭하면 애아프다고 조퇴하고 늦고 그거 개민폐야 애낳고도 일하는건 주변 사람들한테 민폐야

결혼 안하고싶어졌답니다. 예시의 두분다 야근있을때 뺑끼한번부린적없고 바쁠때는 남직원과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자고씻고합니다. 여자가힘든일을 싫어한다.. 힘든일 피하는거 본적도없습니다 그냥 여자라서 저평가 당할뿐

이게현주소입니다.
434 2017-03-07 00:49:26 0
그만 출시되었으면.... [새창]
2017/03/06 15:47:15
혹시지속력좀 알수있을까염?? 매번고민고민중 ㅠㅠ
433 2017-03-07 00:22:10 0
상품권으로 뭐살까요 [새창]
2017/03/06 20:29:23
롭스 세일때털어보셔용 10만원이면 신나게 질러요ㅋㅋㅋㅋㅋㅋ
432 2017-03-06 16:06:34 13
[새창]
팀마다 월 얼마씩 복지차원에서 간식비지급이됐는데 저랑 동갑친구랑 막내라서 매번채워놨거든요
깐깐하고 저보다 15살쯤 많은분이 와서 훈수를 두는데 그냥결론은 본인 취향 과자리스트 뽑아와서 그걸인터넷으로시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들선호하는 걸로 알아서 하겠다 대답했음 원하시면 권한 넘겨드릴테니 하시라니까 어유 아냐~이러고 감

그리고 좀..공동간식이고 양 제한이있으니까 매일 아침 먹을만큼 테이블에올려두는데 다른팀에 식탐 강한분이 와서 자꾸줏어먹음.. 그냥내비뒀음.. 이분식탐 조금많이심함 내가 입으로 잘라먹고있던 초코바 달래서 거절했는데 휙 채가서 먹은적도있음.. 넘싫어서 표정썩었더니 그 뒤로는 주의함 그러던 중 주말출근하셨나봄 지맘대로 우리장을 열어서 2주분 간식 거덜냄

빡쳐서 열쇠달았음. 와서 열어달라 먹을걸로 치사하게어쩌구저쩌구하길래 이것도 주어진업무라 배분해서 계획적으로 진행중인데 누가 한꺼번에먹어서 곤란하다 불만있으시면 권한을 넘겨드리겠다 하니 ㅇㅇ..쭈굴..하고 감

제책상도 열쇠로항상 잠궜어요 전 학용품 좋아해서 좋아하는거로 채워놨는데 급하면 가까운데서 집어쓰는 분들도많더라구요 ㅎㅎㅎ뭐 이해는 해요 대부분 그냥 회사에서 나눠주는거쓰니까 중요하게생각안하겠죠

소중한물건이나 뺏기기싫은건 그냥 서랍장에 넣고 잠구는게짱임 없어지면 불쾌한티도 내야되요 가만있으면 뺏기는걸 좋아한다고 착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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