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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 2017-04-09 00:35:27 0
언론의 힘이 무섭네요 [새창]
2017/04/09 00:04:47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친구들 부모님 얘기 많이 들어요. 참여정부 끔찍히도 싫어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구나 처음 알았네요. 박ㄹ혜 찍었던 분들이 이번에 다 안철수로 옮기고 있어요. 정말 걱정됩니다ㅠㅠ 그래도 베어스님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 방법으로 끝까지 노력 부탁 드릴게요ㅠㅠ
538 2017-04-09 00:31:32 13
오유 좋다 넘 좋아~ [새창]
2017/04/09 00:24:31
같이 배워가요:) 주위 분들께도 말씀 부탁드려요!
537 2017-04-09 00:12:49 0
언론의 힘이 무섭네요 [새창]
2017/04/09 00:04:47
그러게 말입니다. 어른들도 바보가 아니에요. 저도 홍준표로 어떻게든 밀어보자 했는데 그러면 문재인이 된다는거 다 아십니다. 결국 문 안되게 하기 위해서 안을 찍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할말이 없었어요. 어그로 끄는거 아니고 박ㄹ혜 좋아하던 주위 어른들 현실을 알고 충격 받아 쓰는 겁니다. 그냥 마지막까지 잘 버티고 투표율 높히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536 2017-04-09 00:02:21 0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민주당 후보중 안희정이 제일 무서웠습니다. [새창]
2017/04/08 23:56:15
안철수를 왜 지지하는지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535 2017-04-08 21:16:18 9
오늘 처음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알았다.(feat.여동생) [새창]
2017/04/08 20:25:50
오 모르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지지자들끼리 잼나게 말하는건데 이것도 또 까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ㅎㅎㅎㅎ 그래봤자 어대문! 대깨문! 아낙수나문!
534 2017-04-08 21:10:48 21
맑은청 저격합니다. (충격주의) [새창]
2017/04/08 20:55:40
엄청 문재인 좋아하는 지지자 같았는데, 약간 과할 때가 있었지만. 이 글 내용이 맞다면 저런 유저의 목적은 뭔가요?!
533 2017-04-08 20:29:52 28
오늘 처음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알았다.(feat.여동생) [새창]
2017/04/08 20:25:50
훌륭한 여동생^^ 많이 예뻐해 주세요! 어대문! 대깨문! 아낙수나문!
532 2017-04-08 19:24:54 3
[새창]
주위분들께도 영업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정치 지형과 문재인의 의미를 제대로 알면 열성 지지자가 될 수밖에 없지요^^
531 2017-04-08 14:31:22 3
정말 못해먹겠네요 [새창]
2017/04/08 14:26:23
문캠이 어떨까....도 아니고, 문재인은 어떨까...를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곤 하죠. 문 안되면 정치 관심 끊고 혼자 잘먹고 잘살려구요. 힘내십쇼.
530 2017-04-08 01:55:40 9
[새창]
이재명 같은 정치인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는 것이 가장 좋은 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힘을 주십쇼. 같은 이재명 지지자분들도 설득해 주세요. 5년 동안 이재명 시장님이 더 다듬어지고 성장하는 정치인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529 2017-04-07 16:26:56 0
친구가 보내준 만화. 안철수-문재인 총선 전 상황 [새창]
2017/04/05 10:26:58
.
528 2017-04-06 21:26:23 0
저는 이 인터뷰 후에 손석희를 높게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54:36
결국 자본의 논리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습니다.
527 2017-04-06 21:13:33 0
저는 이 인터뷰 후에 손석희를 높게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54:36
동의합니다. 의아스럽기까지 합니다.
526 2017-04-06 21:12:51 0
저는 이 인터뷰 후에 손석희를 높게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54:36
예, 저도 손석희의 진심은 오해하지 않으나 실력에 대해서는 인정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기쁘게 설득당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525 2017-04-06 21:05:07 0
저는 이 인터뷰 후에 손석희를 높게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새창]
2017/04/06 20:54:36
예, 참 오랫동안 생각해오다가 오늘 유독 가슴이 답답해져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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