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한국여행 금지 듣지 못해…한중교류 적극적 입장" [새창]

중앙 요상하군요. 일단 논리가 안 맞음. 조중동이 논리가 있겠냐만은... 쩝쩝

484 2017-12-20 14:13:43 9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반대합니다. 누가 누구를 정리합니까?

483 2017-12-20 14:05:24 38

유경근 수의사 페북, <지금 문재인 지지자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새창]

sns 안 하는 저같은 유저들의 경우에 늘 좋은 글 잘 얻어서 읽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482 2017-12-19 17:29:24 20

유승민 "임종석 UAE 방문 의혹, 국정조사감…靑, 진실 밝혀야" [새창]

네가 박근혜 밑에서 비서 정치 했으니, 너도 한 번 국정조사 해보자.

481 2017-12-19 17:27:18 6

내년부터 상용화 된데요!! [새창]

경찰차 정말 귀엽네요.

480 2017-12-19 17:21:19 9

저도 시게에 상주했던 인간이었지만 시게 이제는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새창]

제가 비공감 드렸습니다. 사라져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479 2017-12-19 01:13:21 21

저격]언제나 마음은 님을 저격한 SQ150님. [새창]

언제나마음은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478 2017-12-18 19:58:50 26

안희정은 지금처럼 행동 하면 차기는 끝납니다. [새창]

전혀 학습이 안 된 사람이라고 봅니다. 노대통령이 왜 대통령이 됐는지, 문대통령이 어떻게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는지 전혀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충남 엑소니 뭐니 하고 띄워주니까,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주의는 겉보기에 완화된 듯 하지만, 제도의 차원을 넘어서 문화적인 단계에 있죠. 지역의 호감과 지원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 스스로가 탁월한 자질과 매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안희정은 자질도 매력도 없죠. 기레기들과 어설픈 보수들에게 순간적인 호감을 받을 수는 있겠죠. 문재인 대통령의 지성과 전략은 기대하지도 않지만, 강단도 이해도도 없죠. 도지사가 한계치이고 당대표 선거에 나온다면 전력을 기울어서 떨어뜨려야 당과 안희정 본인을 위해서 좋을 일이라고 봅니다.

477 2017-12-17 15:09:54 40

[새창]

저 아는 중문과 학생도 사드 이후로 유학 문제 때문에 상당히 고민하더라구요. 국민의 구체적 삶을 나아지게 만드는 외교가 진짜 외교죠.

476 2017-12-17 15:08:56 11

문재인 대통령 방중기간 중 다녀가셨던 식당 갔다왔어요(자랑자랑) [새창]

맛나게 생겼네요. 먹고 싶다구요.

475 2017-12-17 14:44:24 63

“기자를 향한 돌팔매질을 멈춰라” [새창]

싫어. 필요하면 계속 할겨.

474 2017-12-17 14:40:04 0

결국 모든 문제가 하나로 귀결되는 느낌이 있는데요. [새창]

게시판 상에서 이런 글은 크게 도움이 안 됩니다. 님이 생각하는 균형감이 절대 옳은 것도 아니고, 충고는 한 번이면 족합니다.

473 2017-12-16 00:30:13 19

대통령 중국과 완전히 관계 개선 [새창]

통제 국가니까 우리쪽과 사업하는 사람들이 크게 영향력이야 있었을까 싶고요. 제 생각에 문대통령이 한수 한수 생각대로 결과를 낸듯. 기레기 찐따색히들이 외교 과정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가 있다면 분석기사가 나와야죠.

472 2017-12-16 00:17:09 29

대통령 중국과 완전히 관계 개선 [새창]

중국이 거만해도 우리에게는 가장 중요하고 큰 교역국이라는 거 모르는 사람 없죠. 이번에 대통령께서 정말 큰 일 하셨죠.

471 2017-12-15 23:48:42 2

[새창]

연합뉴스를 믿어서 제보한 것은 아니다라고 잽 한 번 날려주시구여. 어떤 기준으로 제보를 기사화하느냐고 물어봐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