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액션취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먼 적폐들이 했던것처럼 3권 분립이 지켜지지 않아요. 분한 심정은 이해가지만 우리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을 적법하게 할수있게 목소리 내야하지 않을까요. 촛불같은 일이요. 이런 청원은 청와대에서 부담만 될뿐인것 같다는 의견을 내봅니다.
돈을 각자 관리는 그렇다치고 집을 사거나 노후관련 저축은 공동으로 하실건가요? 사랑이 중요하다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점 공동으로 이루는것 없이는 왜 같이 살지 라는 의문이 생기는 시점이 오는거 같아요. 그럴때 마음을 다잡을만한 것도 필요하긴 한데 글쓴님께 는 여러 상황이 어려워 보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