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김어준 생각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jpg [새창]

그림조차 털이 수북 ㅠㅠ

561 2017-03-29 12:21:15 7

요리의 어려움.... [새창]

요리도 의외로 힘을 쓰는 일이다.
먼저 싱크대 위에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도마를 꺼낸다.
이어서 도마 위에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야채실에서 야채를 꺼낸다.
그리고 도마 위에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고양이를 씻고 닦는다.
야채를 놓는다.
그런 다음 야채 옆에 5.5kg짜리 고양이를 내린다.
고양이를 자른다.

?

560 2017-03-29 11:09:35 9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더니 정의당 어찌된거죠? [새창]

지금 와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대봤자

돈이 궁해서 하는 코스프레 이상도 이하도 아닐 테지요

근본부터 썩어빠진 집단은 사라지는 게 정답.

559 2017-03-28 22:40:55 179

웃대에서 왔습니다 [새창]

보셨죠? 고향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어서 돌아가세요 ㅠ.ㅠ

558 2017-03-28 22:30:16 4

성차별 목욕탕 [새창]

귀찮게 수건을 왜가져가나요 ㅠㅠ

557 2017-03-28 12:13:33 1

서울대 교수의 일침 [새창]

씁쓸하지만 맞는 말씀...

556 2017-03-28 12:10:58 2

이름 부르면 올라오개~! [새창]

역병이 또...

555 2017-03-28 11:12:32 0

북유럽에서 천재지변으로 발이 묶였어요!! [새창]

순록 이쁘당

554 2017-03-28 11:01:55 2

남자는 가혜자가 맞다 [새창]

진심 이게 제일 역겨움.

국민에게 감사는 역겨운 간부새끼들이 해야죠. 그따위로 병사 대접하고도 뒤질 때까지 처맞지 않는 걸.

553 2017-03-28 10:58:45 10

문성근 트윗, "뭐가 구려 추방하지요? 이상하네요." [새창]

명박아 깜빵가자

552 2017-03-28 10:38:49 9

왜적의 불알을 당겨서 살아난 사람 [새창]

왜적 : 어디서 눈을 불알여?
무절공 : 니 불알여 (쫘~~~악)
왜구들 :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우리가 브라질을 중시했던 게.

551 2017-03-28 10:11:05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2017-03-27 19:33:28 1

에궁...실수... [새창]

여자친구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

닉값에 오유까지하심

549 2017-03-27 19:30:59 12

기적의 통계왕 [새창]

유머게 ㅇㅈ합니다.

548 2017-03-27 19:24:19 1

매일 소리 내던 옥탑방 처자 [새창]

처자(결혼하지 않은 성년 여자)와 발음이 같도록, 자다의 활용형 "자" 앞에 마구, 많이 라는 뜻의 처-를 붙여 낚시를 도모한 것이 유머포인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