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00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2 문 전 대표의 성평등 공약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 아동 40%까지 상승 ▲여성 불이익 막기 위한 ‘블라인드 채용제’ 도입 ▲초등학교 돌봄교실 전 학년 확대 ▲비정규직 급여 정규직 70~80% 수준으로 상향 등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고용촉진특별법 개정 통한 여성 고용 확대 ▲여성 고용 앞장 우수기업에 포상·조세감면 등 인센티브 제공 ▲아동 청소년 성보호법 개정으로 친족과 장애인 성폭력 가중처벌 ▲공교육에 인권과 성평등 포함 등도 공약했다.
자, 이 중에 남성 권익 증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까? 공교육 특히 초등교사 부문에서 남성 교사가 태부족한 상태인데 그런 부분에조차도 언급이 있냐고요 그럼에도 성평등이란 단어를 쓰는 건 문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