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별을 생각 했더라면 오히려 당당해야 했을 것을 왜그리 쩔쩔맷던 걸까요.
결국엔 반대로 행동하고 후회할 것을ㅎ
앞으론 조금씩 달라지겠죠!?

283 2017-05-28 04:01:25 0

횟집에서 [새창]

또 술드시는건 아니죠?

282 2017-05-28 03:59:32 0

[새창]

내맘이 그래요 ㅎ

281 2017-05-28 03:49:20 0

[새창]

별말씀을요. 공감해주시면 제가 고맙죠.

280 2017-05-28 03:46:32 0

아 로또!!!! [새창]

오~! 당첨 됬다는건 좋은거죠 ㅎ

279 2017-05-28 03:43:29 0

약기운인지.. [새창]

무사귀환 하시길..

278 2017-05-28 03:41:20 0

약기운인지.. [새창]

취기에 약기운 좋지 않네요. 심해지지만 않으셨으면,,
쉴곳에 닿으셨으면 푹 쉬세요.

277 2017-05-28 03:32:45 0

아무말도 이제 [새창]

쉽게 하는, 할수있는 말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나를 보듬으려고 노력하는데.
나보다 나를 아끼는 남이 있을 수는 없죠.
본인을 믿고, 자기애를 가지고 힘은 스스로 내는거에요.
힘내요.

276 2017-05-28 03:30:19 0

다음 연애할땐 [새창]

멋지네요

275 2017-05-28 03:29:27 0

[새창]

착한너굴맨 인정합니다 ㅎ

274 2017-05-28 03:28:55 0

앓던 이가 빠지면 그냥 시원할 줄 만 알았습니다. [새창]

사람과 물건은 많이 다르죠.
팔리고 다면 쓰여지는 물건은 사용과 시간에 닳고 헤지지만
사람은 팔리든 팔리지 않든 시간과 경험에 의해 늘 새롭거든요.
아파하지 마세요. 사람은 존재자체로 빛이나는 거에요.

273 2017-05-28 03:16:09 0

연애경험은 있는데 진짜 죽을만큼 사랑해본적이 없어서 [새창]

경험이 없는데 그런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을 위로하는게 힘든일이긴 하지만.
사람이라면 공감이라는 능력이 있고, 감정을 말로 전해줄수 있잖아요.
남들이 다 하는 그런 식상한 말이 싫으시면, 상대 입장에서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고 떠오르는 말들을 전해주시면 될거에요.

272 2017-05-28 03:13:26 0

잠들 안자요? [새창]

음 어제 많이자서 ,, 이따 낮에 낮잠 잠시자고 밤에 일찍 잘게요.. ㅎ

271 2017-05-28 03:12:33 0

약을 [새창]

너무 많이 드셨네요,, 개워내실수 있으면 개워내시고 물 많이 드세요.
술 먹고 먹으면 위장 출혈도 일어날수 있다고 하니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시면 응급실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