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가야지...... [새창]

어머,,(내가 반함)

312 2017-05-28 05:00:27 0

[새창]

잘 웃는게 너구리 느낌도 약간..!? ㅎ

311 2017-05-28 05:00:07 0

[새창]

인상 좋네요 ~!

310 2017-05-28 04:55:11 1

[새창]

직업상담사로 일한적이 있는데
직업탐구 때문에 심리검사도 했었거든요.
결과가 나온 이후에 그사람이 그런 결과가 나온거를 이해시켜야 하는게 젤 의아했어요.
니가 이런걸 내가 왜 이해를 시켜줘야 하니..ㅠ

309 2017-05-28 04:51:38 1

[새창]

어제 많이 자서 오늘은 노래듣고 쉬면서 새벽을 보내고 싶어서요. 그냥 이러고 싶어서 이러고 있어요 ㅎ

308 2017-05-28 04:50:50 1

[새창]

단거 정말 못먹어요. 설탕이나 꿀 초콜릿 많은거 잘 못먹고, 당류 먹으면 꼭 머리가 아파요.
근데 술중에 럼종류 먹으면 단맛이 나고 그래서 단거 먹고싶을때 럼을 마셔요..

307 2017-05-28 04:49:50 1

[새창]

안녕하세요 ~ 스물아홉입니다

306 2017-05-28 04:45:21 0

[새창]

세루 같이해요 ,, 어차피 우리 둘만 보고 우리 둘만 댓글달거 같은데 ㅋ

305 2017-05-28 04:44:14 0

[새창]

오 이거도 괜찮네요 ㅎ

304 2017-05-28 04:43:42 0

아..배에서 [새창]

배가 ..뭔가 비웃는 느낌;;

303 2017-05-28 04:43:09 1

[새창]

작년 조금더 멀리 5년전 10년전엔 저런 생각 안하셨을거 같은데요.
내년에 하는 생각은 조금더 다르고 조금더 살다보면 생각이 달라지시겠죠.
지금이 그냥 그럴 뿐인데 걱정하고 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생각에 굴레는 생각보다 세월에 잘 굴러갑니다.

302 2017-05-28 04:40:57 0

[새창]

책을 보며 음 그렇구나 하고 깨닳을 수도 있는데.
그 깨닳음 마져도 나의 경험을 토대로 주관적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인간 군상을 마주하면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점과 남들이 보는 기준점 또한 다르다는걸 알게되죠.
학교라는건 여러 변수가 통제되고 서로 지키는 룰이 존재하는데 비해 사회는 좀더 자유롭죠.
국경을 허물면 더더욱 그렇고요.
재밌게 본 책이긴 하지만 저는 많은 부분에서 비판적이게 되더라고요.
이 책 때문에 저의 생각의 폭이 제한되지는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사람을 알아가기에 좋은책임에 부정할 수는 없지만요.

301 2017-05-28 04:33:41 0

[새창]

그건 왜그럴까요?;; 이상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