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권력이죠. 권력은 여론을 움직일 수 있는 힘으든 이명박을 내가 잡아 넣었다고 하는 생각이든 내가 이슈 제기한 것들이 결국 사실로 밝혀진다는 자신감이든 그런 마음이 선의에어 시작은 했지만 지금은 스스로도 통제가 안되는 상태로 되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태초부터 이런 목적을 가지고 윰직였을 수도 있고 복잡하네요 머리가.
현실적이고 냉정한가에 대한 답을 흔히 말하는 이재명 극렬지지자들은 가지고 있지 못하는 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권력에 욕심이 있지 국민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죠 대선 때 문프가 대통령이 되길 간절히 바랬듯이 이 정권의 성공적인 안착과 계보를 잇는 다음 대통령의 선택이 이제 다시 오지 못할 마지막 기회이고 그것이 곧 우리와 우리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방향이라고 믿기 때문이죠. 찢 묻었다고 표현되는 당신들 우리 만큼 간절한가요? 아니면 그냥 권력을 탐하고 갑질을 하고 싶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