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9
2018-02-18 2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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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님이 올리신 게시판이 멘붕입니다.
2367
2018-02-18 21: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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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날잡으면 안되더군요. 그냥 훌쩍 가야하는뎅.. 훌쩍 떠나기엔 잡는게 많긴하죠.
2366
2018-02-18 2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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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여덟시 ㅠ.ㅠ 바보같이 용산역에서 승차태그를 안찍어서 공덕에서 다시 돌아가서 찍고 왔어요. 지허철과 ITX는 승강장이 같아서 지하철에서 내리면 하차태그를 찍어야하고 ITX에서 내려서 지하철탈땐 승차태그를 찍어야 하네요.찍는 기계는 승강장계단에 찾아보면 있어요. 이거 안하면 지하철 부정승차로 걸려요. ITX표는 따로 기차표를 구매해야하구요.철도청 예매사이트에서 온라인구매도 되고 ITX전용출구로 나가서 사도 되구요.
2365
2018-02-18 2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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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자니~~!!저도 나미비아 가고 싶었는데 못갔어요. 나미비아사막투어와 사파리투어 그리고 빅토리아폭포는 죽기전에 함 가볼거예요. 즐거운 여행 되셨길.
2364
2018-02-18 20: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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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춘천왕복 ITX비용 약 15000원,식사 및 간식 14000원,스카이워크 입장료와 춘천사랑상품권 2000원은 쎔쎔(춘천역 DK도넛이나 st***핫도그에서도 받더군요) 지하철요금 4000원 대략 33000원정도 들었네요. 자전거도 대여해줍니다. 3,5,7,9로 금액이 올라가고 종일은 12000원. 2인용은 조금더 비싸고, 모터보트는 짧은 코스 4만,긴코스 16만(4인기준)이라는데 타는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나중에 의암댐쪽에 패러글라이딩하는 곳이 있다는데 거기나 한번 가봐야지요.
2363
2018-02-18 2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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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쭉 이어져 있나봅니다. 문득 이 길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봄에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봄에는 라이더들이 많을것 같아 오른쪽 강변에 보이는 산책길로 가기로 했습니다.
2362
2018-02-18 2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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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길 산책로 뚝방길에서 찍은 강입니다.확 트여서 좋더군요. 사람들도 많고. 낚시꾼도 많고.라이더분들도 많고. 오징어도 많고.ㅎㅎㅎ
2359
2018-02-18 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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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게 마지막 빵이네. 뒀다 먹을까??에라.그냥 먹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