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자동차가 아니다.jpg (feat.관짝) [새창]

제일 충격은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서해대교 건너는 중(행담도부근)에 옆에서 바람이 불어옴. 나는 분명히 운전대를 똑바로 잡고 있었는데 왜 차선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변경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평일 밤이라 차량이 없어 사고는 안났습니다.ㅎㅎㅎ

2834 2018-05-21 21:32:31 1

업로드충 ㅋㅋ [새창]

해설: 작성자 폰이 한개거나 카메라가 없슴.(아직 스크린위의 먼지를 캡춰하는 기술은 안나왔지요)

2833 2018-05-20 21:33:46 1

그냥 한 말인데 최고 불편하신 분 甲... [새창]

그럼 난 약자인 물편하겠습니다.(불편은 많으니..)

2832 2018-05-20 20:17:41 0

오늘의 저녁2 [새창]

ㅋㅋ 오늘 짜장면 땡기신 분들 많으시네. 저도 점심엔 삼선간짜장..먹었써요.

2831 2018-05-20 11:56:03 0

1,7900원 [새창]

ㅎㅎㅎ3,900을 이제 봤네요. 그냥 전통과 현대의 공존이라고 너그럽게 이해할까요??

2830 2018-05-20 11:06:36 0

1,7900원 [새창]

그렇죠.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일 십 백 천/만 십만 백만 천만/억 십억 백억 천억/조 이런식으로 네자리로 구분했지요.

2829 2018-05-20 09:09:30 0

[새창]

ㅠ.ㅠ 체스트프레스 머신에서 레그레이즈 하시는 귀여운 분들도 계시더군요.

2828 2018-05-20 08:01:01 1

추억의 맥가이버 오프닝.gif [새창]

천사들의 합창은 왜 빼셨어요.ㅠ.ㅠ

2827 2018-05-20 00:21:06 0

14년만에 구토를 안했습니다!(경축) [새창]

축하드려요. 그 승리가 계속 쌓이면 아주 건강해지실 겁니다.

2826 2018-05-20 00:06:30 1

[새창]

네 오늘 동네 뒷동산에 올라가보니 하늘이 아주 청명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더군요. 아카시아 향기도 솔솔 나고 말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오후의 햇살을 맞으며 들고간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내려오니 두시간이 훌쩍 가버렸네요.가끔은 이렇게 혼자서 자연을 즐겨도 재미있어요. 지루하지도 않고.

2825 2018-05-20 00:01:38 1

아보카도 익으니 맛있네요! & 쇼크업소버가 왔어요 ㅎㅎ [새창]

ㅎㅎ 아보카도 호불호가 갈리긴 하는데 저는 먹는거는 무조건 호~~우!!입니다.

2824 2018-05-19 23:57:43 3

[속보] 창조 과학회, 수소수를 이용한 영구기관 개발 착수.news [새창]

공중교통대책: 창조과학회에서는 일각수를 창조하여 지상의 교통난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2823 2018-05-19 23:53:25 58

엔지니어 안괴롭히면서 잘 나온것 같은 디자인.jpg [새창]

새끼손가락만한거 생각했어요

2822 2018-05-19 21:55:53 46

90년대 교회의 가장 큰 적.jpg [새창]

그 전에 어린이 명작동화가 있었다구요.

2821 2018-05-19 21:30:00 0

무기력에서 벗어나고자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새창]

힘내요.처음에 마음을 먹었다면 반은 성공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