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대한 중학생 근황 [새창]

1 저분에겐 포상입니다.

2774 2018-05-07 22:07:51 12

0.1밀키올리 [새창]

ㅋㅋ 공중부양하는 줄 알고 깜놀

2773 2018-05-07 13:04:26 0

아플때는 [새창]

아프면 잘 먹고 쉬는게 좋습니다. 감기에 임플란트로 지난주 수요일부터 막 열나고 아프다고 기침하다 이번 연휴에 푹 쉬고 놀다온 1인으로 다 나았습니다.ㅎㅎㅎ 잇몸도 많이 아물었구요. 다음주부터는 맛있는거 다 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잇몸이 부어서 매운거,자극적인거,소스많은거(아물지 않은 곳에 들어가 염증생길까봐) 못먹고 밥과 나물,국밥과 죽으로 거의 식단을 구성해서요. 회사에서 점심때 제육볶음나온거 물에 씻어먹었어요.ㅠ.ㅠ

2772 2018-05-07 12:51:30 0

자장구 하나 장만했어요 [새창]

넹. 이번 자전거는 출퇴근과 근거리용 및 나들이용입니다. 라이딩용으로는 좀 나중에 업글하려구요.

2771 2018-05-07 12:49:26 0

장마사지부탁했더니.. [새창]

이런 된~장 맛사지.

2770 2018-05-07 09:50:23 1

삼계탕은 [새창]

삼 키우는 중입니다. 4년만 기다리세요.

2769 2018-05-06 22:23:04 2

[새창]

물어버렷!!!

2768 2018-05-06 22:11:11 0

어제가 나의 날이었다니!!!(억울주의) [새창]

1 ㅎㅎㅎ 어린이날이 생일인 어린이의 아픔을 아는 동지여..반갑습니다.

2767 2018-05-06 17:22:38 6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 연아찡! [새창]

우리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무효.

2766 2018-05-06 17:11:16 1

[새창]

답은 1번입니다.
학생이 선생님께 반말을 해?니가 내손에 죽고싶구나.

2765 2018-05-06 17:06:23 2

어제가 나의 날이었다니!!!(억울주의) [새창]

흥..나는 국가에서 탄신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어린이라구요.

2764 2018-05-06 16:24:53 0

자장구 하나 장만했어요 [새창]

넹 그래서 접이식으로 샀어요. 어디갈때 들고 다니려구요

2763 2018-05-06 13:35:23 0

자장구 하나 장만했어요 [새창]

ㅎㅎ 할무이들께서 쓰시던 말입니다. 제가 아재라서..

2762 2018-05-06 11:26:25 75

헐... 형이 아니라 언니였다니...언니라니.... [새창]

홍명희의 임꺽정 추천합니다. 산적들이 다들 형을 언니로 부르죠

2761 2018-05-06 08:25:35 0

운동 후에 단백질 섭취를 꼭 해줘야 하잖아요 [새창]

오호~그렇군요.역시 더 배워야 할 것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