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文 공개질의 "이재용 구속 관련 입장 밝혀라" [새창]

이재명 시장님 그러다 또 되치기 당합니다. ㅎㅎ

얼마전 이재명 시장님이 문재인 대표는 세종의 리더십이다 태평성대에나 어울릴 법한 리더십이다
현 시국은 세종이 아니라 태종을 원한다 혁명을 원한다며 본인 스스로 태종의 리더십을 이야기 했으나

문재인 대표님의 워딩 한방으로 정리 됐습니다.
진정한 혁명은 세종이 했다. 태종은 쿠데타를 했죠~

이 워딩 한방으로 세종, 태종 타령이 사라졌습니다.

"이재용 구속 관련 입장 밝혀라"???????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표님의 답변을 예상해 보면...
이재용 구속에 관해서는 사법기관의 판단이다.
대선 주자로서 구속이 옳다 그르다 이야기 하는 것 자체는 사법기관의 독립성을 해치는 자세이고
또한 행정부가 사법기관의 결정에 왈가왈부 하는 것 역시 청산해야 할 구시대 체제 이다

라고 하시면 이재명 시장님 뭐라 이야기 하실지 더 궁금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참모진 바꾸시라고..

62 2017-01-14 10:01:44 0

동네 노총각들의 구애에 행복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새창]

과대 평가 하시는 듯
시골에 색기 있는 여자라서 노총각들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심산으로 "결혼"을 야그 하지만
조만간 화장 지워지면 노총각들이 새로운 여자 찾아 나설듯

61 2017-01-13 23:52:26 6

"누구"와는 다른 안희정의 마인드.jpg [새창]

염동연, 미키루크
꼭 봐라 두번 봐라~

60 2017-01-13 23:47:23 7

반기문 피선거권에 대해 법조계는 다른 소리를 하는군요. [새창]

중요한 내용이네요. 꼭 쟁점화 되었으면 합니다. 추천

59 2017-01-13 22:43:58 3

[새창]

박읍읍이 온갖 좋은거 다 끌어다 내가 대통령 되면 다 하겠다던 개소리가 생각나네요.

58 2017-01-13 22:04:43 2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대선캠프 선대본부장으로 가라 (feat.이종걸) [새창]

쫑걸리는 참 꾸준히 허접하네요.

57 2017-01-13 22:03:00 1

박원순 시장 대선 후보에서 실종? 한국갤럽 조사 결과에서 사라져 [새창]

국회의원이 아니라 일개 네티즌이 들어도 참모가 참 허접하구나 하는 생각

56 2017-01-12 18:09:57 8

노대통령 비공개 사진 [새창]

보루가 되겠습니다.

55 2017-01-12 17:56:35 0

두 시장님께 드리는 충언 [새창]

두 시장님들의 욕심이 이제는 탐욕이 되어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두 시장님들이 욕심과 탐욕을 구분 했으면 하네요.

54 2017-01-12 17:21:18 1

朴,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 검토 [새창]

"토론"에서 웃으면 되는 건가요?

53 2017-01-12 17:19:00 7

남한 북한 헷갈리는 외국인.jpg [새창]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 코리아 라고 이야기 하니까~
외국인 보기에 분명 south 와 north 두개인데 왜 이 넘들은 코리아 하나만 이야기 하는지?
한국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코리아는 하나 라는 것이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의 분단은 그저 일시적인 것이고 곧 하나의 코리아가 될거라는 무의식 속의 믿음

52 2017-01-11 16:44:23 3

당원의 선택이 두려운자는 탈당하면 된다. [새창]

옛날처럼 토호 세력이 자리잡혔다 있는 것도 아닌데
당을 대표해 공직 선거에 나가려는 사람들이
자당의 당원 투표를 걱정한다면
그동안 본인이 정치를 잘 못 했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51 2017-01-11 12:55:26 0

인어 공주는 왜 목소리를 잃었쓰까? [새창]

그녀의 젖은 눈동자로 하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서 앞부분만

50 2017-01-11 12:40:30 5

"재벌개혁 없이 경제민주화도, 경제성장도 없습니다" [새창]

핵심을 찌르고 있습니다.
구체제의 근간은 재벌과 반민족 정치세력의 결탁입니다.
이러한 고리를 끊지 않고서는 경제 민주화나 뭐나 말짱 도루묵입니다.

49 2017-01-10 23:25:11 5

어느정도는 양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흥행"의 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면 더민주 자체가 문제가 아주 큽니다.
비유 하자면 여배우니까 벗는 걸로 승부하겠다는 방법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벗는 것으로만 승부하는 여배우는 단명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이 시국에서 정당의 지지기반인 진성 당원의 권리까지 뺐어 가면서
"흥행"에 포커스를 둬야 한다면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

전국 정당, 정책 정당, 백년 정당의 기반이 되려면 권리 당원을 통한 외연 확대가 필수인데
이러한 권리 당원을 배제 한다는 것은 정당 스스로 말하는 지향점을 부정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