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홍철 몰래카메라 [새창]

아..저때가 진짜 맘놓고 배꼽빠지게 웃었었는데..ㅎ
재밌었죠..~

474 2017-12-21 21:57:55 0

애플, 아이폰 고의적 성능 저하 인정 : 애플은 소비자를 호구로 보네요. [새창]

7플러스 쓰는데 이번 x패치 업뎃 이후 현저히 느려졌어요..ㅜㅜ 애플 양아치들..

473 2017-12-21 17:57:17 1

한 그림쟁이의 그림 진화과정 [새창]

미란이 아빠 부분은 왠지 멋있다고 생각 했....

472 2017-12-21 16:29:27 0

[새창]

비아냥 거리는 글들이 베오베에 많이 보여서... 뭐든간에 보기 좀 불편하더라고요..

471 2017-12-21 14:50:49 3

[새창]

몇몇의 특정유저가 그랬다고 해서 그게 전체의 시게유저가 짊어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개인의 문제이지 그게 게시판의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470 2017-12-21 13:22:15 5

다중이 야이기.txt (feat. 오유 & 클리앙) [새창]

저는 일단 오유의 일들 다른 커뮤에 퍼다나르는 유저는 분리수거하고 봅니다.
에티켓이 결여된 과격한 유저도 거르고 봅니다. 그저 무관심이 답...

469 2017-12-21 13:20:16 3

알쓸신잡 시즌 1 김영하 작가 명언.jpg [새창]

김영하는 시인같으면서 철학적인 말을 해서 오~ 하게 되요 ㅎㅎ

468 2017-12-21 13:11:22 0

[새창]

8부작으면 가볍게 시작해서 봐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467 2017-12-21 13:04:26 3/16

시게 사람들 이거 보시고 좀 느끼셨으면.... [새창]

과격하고 에티켓이 결여된 몇몇의 유저들 때문에 시게 전부가 그렇다고 매도하지는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466 2017-12-20 15:37:26 5

[새창]

진짜 오유유저고 시게유저라면 이 글에 동의하시겠죠! 추천합니다

465 2017-12-20 15:15:03 2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아~~~~~~~ 뭐 때문에 지금 이 난리지 감을 못잡다가 이런거구나 깨달았네요~

464 2017-12-20 14:31:16 7

최저임금 안지키려던 편의점 결국 폐점 [새창]

그때 저 비닐봉지 오유에서 봤떤거 같은데..인과응보네요

463 2017-12-20 14:16:00 7

본삭+저격] 챙피해서닉변 2차 저격 갑니다. [새창]

이건 베오베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봐야겠네요

462 2017-12-20 11:36:40 0

내가 만난 최악의 남자 [새창]

맞아요. 생각해보니까 자기감정을 다스리지 못해서 타인을 괴롭히는 사람이었던것같아요
왜 그걸 만나는 도중에는 깨닫지 못한걸까요...또르르..

461 2017-12-20 10:30:27 14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 현재 상황 [새창]

일부 기자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 공정한 언론보도를 위해 청원에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