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서울대이야기는 대답한분의 개인적인 이야기일것입니다 권영길이라는 분은 진보운동권쪽에서는 인품도 좋고 대중적인 인지도도 좋아서 대통령 후보로 노무현후보보다 더 많은 표를 얻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을 했을것입니다 진보운동권전체에 대한 답변이 아니라 개인의 답변이기 때문에 이런 분열되는 글은 자제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맨 마지막 글 부모세대들은, 계속적으로 정치권을 감시하지 않고, 안주하다가 실패했습니다. 그들은 한국이 이미 선진국이 됐다고 착각하였던 것입니다 이 글은 미국에 먼저 해당될거 같네요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걸 보면요 아마도 트럼프도 뒤애서 언론을 장악하기 위해서 엄청난 공작을 하지 않을까 의심되네요 우리는 계속 해서 겪기 때문에 더욱더 지켜보아야 것네요
정의를 위해 싸우는 분중에서 뭉치는건 쉽지가 않습니다 다 자기들이 옳다는 신념이 강해서입니다 우리는 단합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리더쉽이 아니라 토론하고 싸우고 해서 결론을 낼수 있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리더쉽이 필요할 때입니다. 새눌당 부역자들은 단합이 아니라 말 안들으면 협박하는거죠,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사용하니 말 들을수 밖에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