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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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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적자를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 임금 상승으로 보는것이 주된 원인입니다
비정규직에서 정규직화로 전환 되면서 거기에 따른 비리는 따로 처벌 해야 되는것이지 그것하고 적자하고 상관은 없지 않나요?
비리하고 적자하고 관련이 거의 없을듯 한데요
딱바도 오세훈이는 적자가 되었으니 인력감축하겠다 전형적인 시장자본주의 논리이고
비정규직보다 더 한 정책인 해고를 하겠다는 것인데
해결방법이 엄청 잘못된거임
상생을 할려면 적자가 있을때는 해고보다 임금 협상으로 임금동결이거나 임금 차감
또는 철도비 인상. 그리고 적자를 어느정도 상쇄 시킬수 있는 경영조정
그리고 제가 알기로 서교공은 항상 적자였습니다
적자를 최소화 하는 방안 : 철도요금인상. 무임승차 해제. 경영구조개선. 등 이런것은 지금 제시 안되고 있고 인력감축만 제시 되는거 같은데요
역시 국짐당 오세훈 다운 해결책 제시 인거 같은데요
2030이 원하는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해고라는 정책부터 먼저 실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