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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우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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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2017-08-09 18:40:04 0
제가 바닐라향을 좋아하는데 바디로션 향 오래 가는 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9 18:18:19
마이바디 바닐라향 괜춘한가용?!
저는 마이바디 가드니아 썼었는데 에프킬라 냄새라 쓰다 말았네요..ㅋㅋㅋ

Bbw 웜바닐라 향 있던데 참고하셔용^^
76 2017-08-07 20:02:34 1
세종시 공사장에서 일하던 20대 청년 쓰러져 사망 [새창]
2017/08/06 20:24:08
러시아에서 왔다면 폭염을 더더욱 원망했겠네요ㅜㅜㅜ
너무 안타깝습니다. 휴식이라도 제대로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75 2017-07-30 01:02:07 1
으엥 화장 지우기 귀차나염 [새창]
2017/07/30 00:54:14
피곤하시겠어여ㅜㅜ 수고했어요 재수능님!!
씻고 시원하게 주무셔용ㅋㅋ
74 2017-07-27 14:55:18 0
님들 머리를 감을까요 [새창]
2017/07/27 14:54:10
닉값ㅋㅋ
더우니까 머리감기 추천이용~^^
73 2017-07-22 04:38:59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음.. 그리고 저처럼 힘든 분들 보시라고 링크 하나 걸게요.
직장내 인간관계에 관한 건데 힘든 사람들 많은 듯..ㅠㅠ 걍 시간이 약인 듯 싶어요. 흠.. 이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해봐야겠어여!!


http://www.sedaily.com/NewsView/1KXKP8AGJT/
72 2017-07-22 04:08:47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일저리x 일처리o 입니당~^^;;
71 2017-07-22 04:08:08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엌ㅋ 내용 펑하기 전에 읽어주셨네용ㅋㅋ 감사합니다.

옆 부서랄 것은 없고요ㅠㅠ 인원이 정말 소규모에요. 그래서 더 짜증납니당. . ㅠ. 계속 얼굴 봐야되니까여.. 잠시라도 누군가에게 터놓고 싶어서 오유 찾아왔어요. 말할 사람도 없네영..ㅋㅋ;; 전임자가 이 자린 외로운 자리라고 그렇게 말해줬는데 요새 뼈저리게 느낍니다..;

전 사수도 없어용ㅋㅋ 경력으로 들어왔는데 전임자 일저리가 심하게 개판이긴 해서 열심히 응가 치우고 있습니당ㅋㅋ
70 2017-07-22 03:26:01 14
웰시코기가 수영하는 모습 [새창]
2017/07/21 20:12:00
뒷발 진짜 꼼지락 꼼지락ㅋㅋ 귀엽네영ㅋㅋㅋ
69 2017-07-22 03:06:03 1
[새창]
엥? 저는 경청도 매력이라고 생각해여!! 신중해보이고 점잖은 느낌! 사람이 진국이라고 느껴져서 경청하는 사람 되게 좋아해요ㅋㅋ 말 많은 사람 싫어하는 사람은 봤는데 잘 들어주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없더라고요~
68 2017-07-22 03:03:08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넵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 거의 일년 돼가는뎅 회사에서 3년만에 들어온 막내라 앞으로 갈 길이 머네요..흑..

뒤에서 동료가 명예훼손급 멍멍이 소리를 해도 넘겨야 할까여.. 도저히 자신이 없네용ㅠ
67 2017-07-22 02:46:38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음.. 그런가요.. 휴..
일단은 그 동료에 대해서는 좋게 좋게 넘길 수 없을 것 같아요. 자세히 적긴 그렇지만 명예훼손급으로 절 씹어대서.. 휴.. 대처방법은 없을까요? 공개적으로 따져야할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두렵..ㅜㅜ)..

님처럼 착한 신입을 보면 착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착하면 만만하게 보는 종자들도 있는. 것 같아요.
66 2017-07-22 02:42:18 1
[익명]27년간... 인간관계의 회의감을 느낍니다 ㅜㅜ [새창]
2017/07/22 02:29:13
바쁘게 살아오셨네요~ 원래 사회생활 하게되면 소원해지더라고요. 덧없어요, 인간관계..ㅜㅜ
저도 외로워서 동호회 같은 거 해보려고요. 작성자님도 여러 사람을 만나다보면 그 중에 편하게 술 한잔 할 사람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요?^^
65 2017-07-22 02:38:10 0
[새창]
이쁜 얼굴아닌가용ㅋㅋ 귀염상+약간의 섹시함?+흔치않은 매력상.. 칭찬인 것 같아요!!
64 2017-07-22 02:16:49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악의적인 소문 내는 건 너무 악질적이라 정말 화를 참기가 힘드네요, ㅜㅜ 화는 나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은 제가 넘 순딩이같다고 쎄게 나가라고 하시는데 제 생각엔 쎄게 나간다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ㅋㅋ 소리 지르는 건 좀 아닌가여?..ㅠㅠ뭘까...

농담식으로 지적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진짜 복수하고 싶은데 전 한번도 살면서 비열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당..ㅠㅠ 참고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강도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63 2017-07-22 02:11:05 0
신입 기잡는 거.. [새창]
2017/07/22 01:50:45
아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네요ㅠㅠ 좀 난폭하게 썼죠? ㅠㅠ 근데 억울할 때가 많아서 어떻게하면 좀더 지혜롭게 풀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보복 하고 싶은 마음은 다스리기 어렵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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