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혼잣말로 욕하고 있어여;;;; [새창]

싸이코 보존의 법칙인가봐여ㅜ 저런 사람 너무 무서움ㅜㅜ

16 2017-06-08 19:24:24 3

상사가 혼잣말로 욕하고 있어여;;;; [새창]

맞을까봐 몸 숙이고 있어요ㅋㅋㅋ

15 2017-06-08 19:23:17 0

상사가 혼잣말로 욕하고 있어여;;;; [새창]

우어엉ㅜㅜ

14 2017-06-08 19:22:20 6

상사가 혼잣말로 욕하고 있어여;;;; [새창]

그래서 파티션 밑으로 몸을 숙이고 있어여ㅋㅋ

13 2017-06-08 19:21:57 0

상사가 혼잣말로 욕하고 있어여;;;; [새창]

ㅋㅋㅋ 비슷한데요??ㅋㅋㅋㅋ

9 2017-05-26 22:20:10 0

[불타는청춘]56세 집순이 서정희ㅜㅜ [새창]

가정폭력에서 벗어나 용기있게 방송활동까지 하시게 되어서 보기 좋아요! 불타는청춘 본방사수 해야겠네용ㅎㅎ

8 2017-03-05 23:08:14 5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칭구도 1500만원 글 보면서 슬퍼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조언을 듣고싶어해서 저두 조금 망설이다가 새벽에 썼어요 .. 오유는 나잇대 있으신 분도 많이 계셔서 칭구에게 좀더 바람직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실 것 같아서 올렸는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따뜻한 오징어들♡

글에 나온 별명은 실제로 칭구들 사이에서 부를땐 약간 달라용ㅋㅋ 혹시 누가 알아볼까봐 살짝 고쳤어용ㅋ

7 2017-03-05 22:24:20 8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추천이 안 되네여ㅜㅜㅜ 추천 백개누르고 싶어여.
불쌍해요, 친구가.ㅜㅜ

6 2017-03-05 22:20:40 5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아직 친구가 독립을 못해서 부모랑. 연끊고 살기도 어려운 것 같아요. ㅜㅜ 저도 이 친구에게 돈모아서 독립하라고 강조해서 말해줬었어요.

5 2017-03-05 22:18:39 2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맞아요. 돈이라도 좀 모였으면 좋았을텐데 자립하기 여의치않아서 부모에게 의지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겼을 수도 있는 듯해요.
돈 모아 독립하면 얘도 좀더 나은 진로를 택할 여유가 생겼으면 해요.ㅜㅜ

4 2017-03-05 22:15:37 13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읽기 불편하셨음 죄송합니다 ㅜㅜ 그냥 채팅용 문법? 그.. 그런.. 그런거라..ㅋㅋ

3 2017-03-05 22:14:06 16

1500만원 글 읽으면서 제 친구 썰.. [새창]

엇.. 베오베왔네여..?? 워낙 안타까운 일이라 새벽을 틈타 썼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여.

감수성 예민한 자식과 멍청한 부모가 만나면 별일이 다 생기는 듯해요.

다 죽어가는 치매노인 때문에 창창한 꿈 접어야 했던 칭구에게 이 영광(ㅎㅎ)을 돌릴게여. 요즘 살기도 어려운데 다른 길에서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해요. 한편으론 존경스럽고..

베오베 다시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