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09년에 회장님 성추행으로 퇴사했는데 그때 쓴글이에요 [새창]

미숙했던 거 잘못이 아니죠
다들 시간속에서 성장하니까요
안 그러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1648 2018-03-10 08:32:21 0

프라모델인 줄 알고 샀더니 오X홀이었다 [새창]

CD

1647 2018-03-10 08:26:18 1

비열한 스티븐 스필버그를 고발한다 [새창]

주말의 명화 보면 외국배우들도 울 말 잘 해요ㅇㅇ

1646 2018-03-09 20:17:32 5

응? 심심이 상태가!? [새창]

1줄 대 1줄 대화 아니에요??
저렇게 혼자 여러줄 가능해요 이제는?

1645 2018-03-09 20:15:58 3

러시아 은여우 교배실험.jpg [새창]

아오~ 진쨔

1644 2018-03-09 19:44:24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성지순례 소설 [새창]

입술이랑 항문이랑 피부조직이 비슷하다드만
입으로 똥을 싸네
그럼 떵꼬로 말하는 닝겐인가??

1643 2018-03-09 19:42:00 0

이쯤에서 다시보는 성지순례 소설 [새창]

처음에야 제대로 된 언론인 냥 하죠
한겨 레깅스..라던가..
뉴스 타파웨어.. 라던가..

1642 2018-03-09 19:31:40 1

할배저장소.jpg [새창]

근데 솔까 쟤네들 쓰는 은어들 비속어들
할배할매들이 몇퍼나 알아들을지 궁금..

1641 2018-03-08 19:06:39 2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jpg [새창]

연어도 많이 먹으면 살찔거에요 ㅜ.ㅡ

1640 2018-03-08 17:38:45 0

3월의 흔한 대구아침풍경 [새창]

포항에는 어제밤에 비가 오다가
출근할때 헹 속았지? 눈이란다 이카면서 진짜 엄청 내림..
하지만 날이 따셔서 다 녹고 멍뭉이집에 누가 올려놓은 꼬마눈사람만 겨우 흔적처럼 남았네요^^

1639 2018-03-08 16:58:41 10

일상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천재적인 아이디어 [새창]

어릴때 자전거 타이어가 하도 바람이 잘 빠져서
왜 통고무로 타이어를 안 만들지? 무거우서 긍가? 이랬는데 저 바퀴보니까 음청 반갑네♡

1637 2018-03-08 12:25:51 0

부산운전후기 고전 [새창]

서울은 차가 너무 많고 길이 너무 혼잡해서 그렇지
과하게 난폭하지는 않.. 부산이 더 운전하기 어려웠어요

1636 2018-03-08 10:34:48 3

후쿠시마 강에서 눈에 보이는 크기의 방사성물질 발견 [새창]

방사능이 기류를 거꾸로 타고 올라오면
바람타고 한국에 올 수 있겠네요
마치 거꾸로 강을 거슬러오는 연어떼처럼 말이죠 ㅎ

1635 2018-03-08 06:40:37 3

무한도전 시즌1 종방 31일. [새창]

것도 다시 해달라고 요구 빗발쳐서 다시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