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주의) 날 괴롭혔던 일진에게 친절하게 복수하고 있다 [새창]

피곤하게도 사네요
남을 좀 오랜기간 미워해봤는데
사람을 미워하는 건 좋아하는 것만큼 에너지가 쓰입니다. 시간도 열정도 다 그 미워하는 사람에게 빼앗기는 거에요.
이미 당한 시간의 몇배정도는 갚아준 것 같은데 이만 손절하는 게 낫지 않을른지

1693 2018-03-17 16:28:10 4

남편에게 마늘깔때 쓰게 접이 의자 하나 사오라고 했다 [새창]

저거 사려면
마늘 얼마나 까면 될까요??

1692 2018-03-17 10:49:21 3

미국인이 바라보는 유럽 국가 인식 [새창]

다른 나라가 무슨 이미지를 갖고 있는지
미국인들이 안다고요..?? 쟤네들 음청 무식하든디..

1691 2018-03-16 23:54:21 25

강호의 의리가 땅에 떨어졌다 [새창]

킁킁 자주 보이네

1690 2018-03-16 11:10:02 9

동물의 숲에서 존버하는 사람.jpg [새창]

근데 저거 진짜 부지런해야 할 수 있음
일단 무파라가 언제 오는지도 몰긋고 찾아보기도 개귀찮.. 와도 자금이 없고 사도 시세확인따위 넘나 귀찮..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썩어서 발견..
나는 그냥 남쪽섬에서 황금사슴벌레??같은 거 잡아서 벌었음..

1689 2018-03-16 07:42:33 5

우리가 원하던 베스킨알바 [새창]

3분할 120도?

1688 2018-03-16 07:22:44 0

이 노래가 왜 국가로 안 되었을까? [새창]

다들 웬만큼은 부를것 같아요 ㅎㅎ 뭐 박자 음정만 맞으면 되지 바이브레이션 같은 건 필요없잖아요
게다가 우린 무려 우린 떼창의 민족^^

1687 2018-03-15 19:33:14 0

불닭볶음면 신상 [새창]

처음에는 억시 매웠는데
살고자하는 혓바닥의 초인적인 적응으로 다음부터는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처음 먹을땐 울었.. 너무 매워서 욕이..
요즘은 까르보 정도는 그냥 살살 천천히 먹고
다른 건 계란이랑 치즈랑 넣고 쉑쉑해서 먹어요
아예 김밥김 두장 넣어서 개바.. 아. 아입니더

1686 2018-03-15 19:25:18 215

보정속옷 의 위력!! [새창]

애초에 공부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지 그랬소?

1685 2018-03-15 19:17:30 9

광기가 낳은 우유 후기 [새창]

다들 집안에 유니콘 한마리쯤 있는거 아닌가요??

1684 2018-03-15 18:49:56 20

영화 '치인트'가 불편한 이유 [새창]

나는 드라마때 박해진이 PD랑 제작진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 것 같아서 박해진을 위해서라도
이 영화가 꼭 성공하길 바랬어요ㅜㅜ

1683 2018-03-15 07:35:29 8

토니가 직접 알려주는 일본 택시가 위험한 이유 [새창]

몸에 입었으면 날아가면 되잖아요 ㅎㅎ

1682 2018-03-15 07:33:57 0

토니가 직접 알려주는 일본 택시가 위험한 이유 [새창]

먹는 게 저렴한 이유로 엔이 비싸니까 식재료를 엄청 좋은 것으로 수입할 수가 있다고 책에서 봄..

1681 2018-03-14 19:37:30 2

고구려 백제 신라 갑옷 [새창]

네이놈 오랑캐들 구스다운이라고 들어봤냐~!

1680 2018-03-14 19:34:06 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새창]

정부에서도 룰 바꿔서 지원해준다잖아요
이게 나라지~(덩실덩실)